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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아 오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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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아 오월아
네이버 시리즈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12.15
「어찌 그리 악귀 같으시오! 괴물이 따로 없소! 전하는 죽어서 지옥에 떨어져도 시원치 않을 것입니다!」 어마마마를 폐위시킨 원수, 우의정 오희의 딸 ‘오월’. 비온국의 왕은 오월을 안해로 맞았다. 사랑하지 말아야 한다. 좋아하지도 말아야 한다. 증오하고, 미워해야만 한다. 그것이 옳은 일이다. 중전이 독을 먹고 말라 죽을 때까지 왕은 그녀를 미워하였다. 폭정과 환락을 일삼던 혼군은 결국 반정 세력의 손에 죽게 되고……. 눈을 떠 보니 과거였다. 가장 먼저 확인하고 싶은 것은 오월이었다. “……그대는 정녕, 내 안해가 되고 싶은 마음이 없지?” “그야 소녀는 세자빈이 될 리가 없으니까요.” 돌아온 왕은 세자빈을 간택하는 자리에 서서 다시 오월을 마주한다. - 어쨌든 너도 결국 나의 안해가 되길 원치 않는다는 대답은 아니 하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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