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1.06.16
일본 모닝지에 연재된 한국만화의 자존심. 황미나씨의 이씨네집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개성으로 똘똘 뭉친 이씨 일가의 코믹 에피소드.
이씨네 가족들을 소개하자면 59세로 전형적인 한국의 어머니형인 어머니와 63세의 퇴역군인으로 화가 나면 가발을 벗어 던지는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인 아버지, 93세로 이씨 집인 최고령인 할머니, 아버지를 닮아 대머리가 될까 고민하는 공처가 장남 세일, 세링의 아내이며 이씨네 집 살림을 도맡고 있는 맏며느리 오미희, 차남이며 설계사인 세영과 초등학교 교사인 세영의 처 고윤주, 장녀로 동화작가 지망생인 노처녀 식순이 세라, 광고회사 프로듀서인 삼남 세민, 무예를 잘하고 활동적인 쿵푸 사범인 차녀 세미, 대학생인 사남 세진과 공주병 여대생인 막내 세나.
총 4남 3녀의 자식들과 장남 세일의 딸 유진과 아들 진율, 그리고 차남 세영의 아들인 준호까지 대가족을 이루며 살고 있는 이씨 가족입니다.
거세고 개성 빼면 시체인 이씨네 가족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코믹하게 그려지는 이씨네집 이야기. 옴니버스로 전개되는 이 작품은 황미나씨의 힘있는 그림과 재치와 함께 이 시대에 잃어버린 대가족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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