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4.12
에피루스 베스트 무협 소설!
전율과 감동의 무협 대작 「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
긴 기다림, 10년 만에 2부의 막이 오른다 「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 2부」!
귀를 기울이면 때로 들을 수 있다. 자신의 입에서 무심결에 흘러나오는 노랫가락을, 즐거운 꿈을 꾸면 꾸는 대로, 감미로운 술을 마시면 마시는 대로, 슬픈 미소를 흘리면 흘리는 대로, 귀를 기울이면 은근히 유혹하는 바람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다……. 내 몸에서 내 정신에서 내 자유에서 흘러나오는 바람의 노래를 귀를 기울이면.
―작가의 말
<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를 일결(一結)이라는 형태로 잠정적인 맺음을 한 지, 햇수로 어언 10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다른 이야기들을 쓰면서도 늘 가슴 한 구석에는 내상(內傷)처럼 남은 미련과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몇 번이나 그 뒤를 이어보려 했습니다만, 제 능력이 부족하고 글을 쓸 타이밍이나 시장 상황이 늘 애매해서 결국 지금까지 미뤄 왔습니다.
그렇게 난감하게 시간만 흐르던 참에 마침 이번에 좋은 기회와 자리가 생겨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그 후편을 시작하려 합니다.
비록 여전히 부족한 글재주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모쪼록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3 성하(盛夏)의 계절에서
백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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