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09.10.22
법왕음후가 신비한 딸을 지키려고 귀령을 불러 천체와 싸우다. 보통 암사자는 자신의 새끼를 지키려고 힘센 숫사자에게 목숨을 걸고 저항한다..허나 새끼의 애비가 낯선 숫사자와 싸우다 죽으면 상황은 돌변하는 법이지. 새끼가 물려 죽어도.. 그 시체 앞에서 태연히 새 숫사자를 받아들이고 몸을 맡기는 것이 암사자들의 생리야.어미로서의 본능보다도 숫사자들이 권력을 잡을고 사투를 한 결과에 먼저 순응 하는 것..사자 세계도 모성 본능보다 강자의 지배력이 더 통한다는 증거 아니겠나...동물적 본능보다 사회적 습관이 더 강한 법 이야...나는 사자가 아니라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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