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4.13
은재에게는 오래시간을 함께 해온 연인이 있습니다.
그의 프로포즈가 아직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그는 근사하고 멋진 남자입니다.
한석영.
준우가 따르는 선배입니다. 질투가 날정도로 말입니다.
그런데 그남자가 처음 만난 순간 은재에게 자신의 애인이 되어달라고 합니다.
오해는 금방 풀어지고 석영은 정중히 사과하는걸로 준우와 은재, 석영의 사이는 그저 편한 선후배간으로 변합니다. 석영이 은재에게 늘 깐죽거리며 박박 속긁어대는걸 빼면 말입니다.
준우는 어느날 은재의 준우가 아닌 다른 여자의 준우로 변해버리고 석영은 그런 은재를 바라보는 일이 괴롭습니다. 준우의 변심을 차마 말해줄 수 없었던 안쓰럽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늘 그렇게 예기치 못하게 찾아오고 떠나고를 반복한다는걸 둘은 아마 몰랐을겁니다. 석영이 은재에게 느끼는 마음은어떤것일까요? 준우의 배신으로 상처입은 은재에게 석영은 또 어떤 존재가 될까요. 사랑일까 아닐까를 고민하며 둘은 해답찾기에 골몰합니다.
여러분 은재가 찾을 사랑과 석영이 찾을 사랑은 서로 닮았을까요, 아님 전혀 각각일까요. 퍼즐찾기 놀이처럼 하나 하나 그들의 사랑을 찾아 살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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