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4.06.13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백조 같은 동생과 비교가 있었지만 재영은 씩씩한 의사로써 자리 잡았다.
동생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할머니가 언제나 뒤치다꺼리를 시켰지만 재영은 그런 할머니와 동생에게 무덤덤할 뿐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명령 :동생이 동거하고자 하는 남자 한성민을 설득해서 헤어지게 하라!
돈 많으니까 동생이 좋아했을 것이고 잘생겼으니까 죽자 살자 매달렸을 거고…….
막상 만나 봐도 흠잡을 데 없는 남자지만 왜 그녀에게 온갖 적대감을 보이는 걸까?
그리고 동생이 아닌 자신에게 무대포로 달려드는 이유는 뭘까?
동생과 겨우겨우 헤어지게 해놨더니 재영에게 그 책임을 물리는 이 남자와의 키스……. 왠지 위험한 냄새가 났다.
이 남자의 적대감을 파헤쳐야 한다. 동생의 남자나 탐내고 동생을 시기하고 세상의 남자들과 연인인 줄 아는 이 남자에게 재영은 물음표를 던졌다. 키스의 의미와 경멸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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