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3.03.13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
나, 이 하영.
외로운 엄마, 한 때는 기억에도 없는 아버지를 따라 나를 버리고 자살을 하려 했던 엄마.
이 엄마에게 나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앙큼한 딸내미이다.
나는 엄마에게 언제나 아빠라는 선물을 하고 싶었다. 물론 나도 아빠가 안 갖고 싶은 건 아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드디어 내 소원을 들어주셨나 보다.
이 아저씨... 성도 이씨라니 얼마나 좋아. 엄마는 복받은 줄 알아야해요. 영계잖아 영계!
저렇게 튕기는게 매력인 줄 아는 울 엄마... 아저씨 언능 언능 데려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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