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2.05.17
우연 같은 인연으로 만난 두 남녀는 곧바로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몰랐다. 두 사람의 사이에는 선대와 얽힌 깊고 슬픈 인연이 있었다는 걸. 여자는 과거의 원한을 잊을 수 없어 고통스러워했고,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의 괴로움을 덜어줄 수 없어 슬퍼했다. 사랑은 사람 사이에 묵혀져 있는 원한을 덜어낼 수 있을까? “당신을 사랑해요. 하지만 나에겐 포기할 수 없는 일이 있어요. 그래서 더 고통스러워요.” -채윤 “괜찮아, 내가 널 더 많이 사랑하니까. 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줄게.” -시원 과거의 상흔, 그 아픔을 넘어서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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