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7.16
[본 작품은 작가의 다른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카페에서 일하는 미나토는 우연히 신비한 분위기가 감도는 타쿠미를 만난다. 타쿠미는 카페에서 보이는 광장 오브제를 만든 아티스트.
예술가는 미나토가 생전 만날 일 없는 부류지만, 타쿠미는 ‘관심 있으면 아틀리에로 오라’며 싹싹하게 초대해준다. 아틀리에를 방문한 날 타쿠미는 미나토의 얼굴에 생긴 상처를 통해 미나토가 게이이고, 애인이 폭력을 휘둘렀다는 걸 알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해지고 싶기 때문에 열심히 살 수 있고, 약간의 일로 굽히진 않아!’ 그렇게 말하고 웃는 미나토의 씩씩하고 열심인 모습에 타쿠미는…?!
ⓒKazao/TAKE SH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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