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5.25
'그는 매일 밤 꿈속에서 보는 소년을… 사랑하게 되었다. 한 달 전, 쿠로자와가 일하는 식당에 수상한 남자가 찾아와 갑자기 돈다발을 내밀곤 매일 세 끼의 식사를 배달해달라는 부탁을 해왔다. 그 남자가 떨어트린 검은 고양이 배지를 주운 뒤부터 어느 꿈을 꾸게 되는데―. 지하실 감옥에 혼자 갇혀있는, 고양이 같은 검고 커다란 귀와 기다란 꼬리를 가진 소년이 애절한 눈으로 쿠로자와를 계속 바라보는 꿈…. 그러던 중, 배달을 갔다 돌아온 그릇에는 '살려줘'라는 손톱으로 긁어 쓴 듯한 글씨가 남겨져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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