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11.28
가장 순수하고 가장 아름다웠던 세월을 함께한 너와 나!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일생의 사랑이자 풋풋하고 달콤하지만 때로는 쓰디 쓴 첫사랑을 담은 소설 『치아문단순적소미호』 제2권. 중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기 작가 자오첸첸의 이 작품은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인기를 얻었다.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부터 맞은편 이웃사촌으로 인연을 맺은 천샤오시와 쟝천의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사회인이 되어서까지 이어진 변함없는 짝사랑의 기록이자, 첫사랑을 엮고 연인이 되어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연인의 러브 스토리다. 쿨내 풀풀 풍기는 교내 인기 넘버원 쟝천에게 반해 고생길을 스스로 찾아 걸어들어 간 엉뚱하고 순진한 직진녀 천샤오시. 재벌이나 출생의 비밀 같은 자극적인 요소도, 막장도 없지만 천샤오시의 한결같은 사랑에, 천샤오시와 쟝천의 사랑에 피식 웃음이 나오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누구나 한번쯤 겪었고, 겪을 법한 첫사랑의 기억, 사랑을 시작하는 설렘, 지금은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지나고 나면 별게 아닐 수도 있는 이별의 이유, 헤어지고 난 뒤의 미칠 듯한 그리움 같은 사랑의 감정들과 기억들을 담고 있어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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