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7.16
가족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쫓기던 소녀가 황실로 숨어들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사극 로맨스 『잠중록』 제2권. 남장으로 신분을 감춘 천재 탐정소녀 황재하,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냉담하고 무심한 황족 이서백, 이 두 사람이 해결해가는 황실의 기이한 사건들과 둘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성스러운 대법회의 날, 군중이 모여 법음을 듣는 가운데 거대한 향초에 갑자기 벼락이 떨어지고, 그 자리에 있던 동창 공주부의 환관이 온몸에 불이 붙어 사망한다. 천벌을 받은 것이라 모두가 수군거리는 가운데 연이어 동창 공주의 부군이 격구 경기 도중 말에서 떨어져 부상을 당하고, 동창 공주는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는 듯한 꿈을 꾼다. 공포에 휩싸인 동창 공주는 아버지인 황제에게 일련의 사건을 조사해줄 것을 청한다. ‘사방안 사건’을 명쾌하게 해결한 것으로 유명해진 환관 양숭고(황재하)는 황제의 명에 따라 ‘천벌’의 진상을 파헤친다. 황재하는 이서백의 비호 아래 차분하게 진실을 추적하는 반면, 이서백은 황재하를 때론 보호하고 때론 도우면서 그녀와 얽힌 일에만 유독 냉정함을 잃고 마는 자신을 차츰 깨닫는데…….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