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08.07.09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피어나는 독일 소년과 유태인 소년의 슬픈 이야기. 이 책은 독일 나치 장군의 아들의 시점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일어나는 유태인 대학살을 그린 청소년 소설이다. 가해자인 나치 장군의 아홉 살짜리 아이의 눈을 통해 인간의 증오와 광기, 전쟁의 공포를 다루고 있다.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새로운 곳으로 이사한 브루노는 함께 놀 친구가 없어서 심심하기만 하다. 그러던 중 집 주변의 철조망 건너편에 있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둘은 곧 친구가 된다. 그리고 숨 막히는 탐험 계획을 세운다. 그것은 브루노도 똑같은 줄무늬 파자마를 입고 철조망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둘은 탐험이 끝날 때까지 굳게 맞잡은 손을 결코 놓지 않는데…. <font color="ff69b4">▶ </font>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피어나는 독일 소년과 유태인 소년의 우정. 그것은 황량한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풍광을 따뜻하게 장식하며, 서로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순수함으로 무장한 두 소년의 모습이 증오와 폭력, 그리고 굴복의 어른들의 모습과 대비되어 진한 여운을 남긴다. 이 책은 2007년 아일랜드 '올해의 책'과 카네기 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브레스트 오프'의 감독 마크 허먼에 의해서 영화로도 제작되고 있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