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11.21
"맹세해. 나와 평생 함께하겠다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소파 위에서 허리를 뒤틀며, 은밀한 부위에 계속되는 자극 때문에 흘러나오는 소리….
절정에 달할 것 같을 때마다 손을 멈추는 안달 나는 쾌감 속에서 계약을 나누었다―.
3년간 남자친구를 뒷바라지하며 연예계 활동을 지원해준 오토네와,
회사 내 동료와 여자친구의 배신으로 죽음을 결심한 카나데는 술김에 밤을 함께 보낸다.
흠뻑 젖을 때까지 혀로 애무하고, 손가락으로 그곳을 자극해오는 그의 적극적인 행위에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게.'라는 약속을 나누고 만다.
그런데 다음날, 하룻밤의 장난인 줄 알았던 오토네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혼을 끝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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