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2.11
[독점]“으읏, 으으읏.”<br/>태희는 남자의 머리칼을 마구 헤집으며 신음했다.<br/>엉덩이를 움켜쥐는 남자의 손길에 저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였다.<br/>아찔한 쾌감이 등줄기를 내달렸다.<br/>“하아, 하아.”<br/>----------------------------------------<br/>“이 새끼가! 너, 말 다 했어?”<br/>용호 경찰서 형사 2팀의 원수 같은 콤비 김태희와 마동혁.<br/>유치원 때부터 으르렁대며 살아왔던 두 사람은<br/>서로 이를 갈며 증오하지만!<br/><br/>술에 취한 어느 날 밤.<br/>“으으음.”<br/>싸늘한 공기를 느끼며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던 그 날,<br/>태희는 낯선 온기를 느끼며 눈을 뜨는데……!<br/><br/>뜨겁게 얽혀드는 혀,<br/>티셔츠 속을 파고드는 낯선 손.<br/><br/>그때는 몰랐다.<br/>그 순간을 이렇게나 후회하게 될줄은.
[독점]“으읏, 으으읏.”태희는 남자의 머리칼을 마구 헤집으며 신음했다.엉덩이를 움켜쥐는 남자의 손길에 저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였다.아찔한 쾌감이 등줄기를 내달렸다.“하아, 하아.”----------------------------------------“이 새끼가! 너, 말 다 했어?”용호 경찰서 형사 2팀의 원수 같은 콤비 김태희와 마동혁.유치원 때부터 으르렁대며 살아왔던 두 사람은서로 이를 갈며 증오하지만!술에 취한 어느 날 밤.“으으음.”싸늘한 공기를 느끼며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던 그 날,태희는 낯선 온기를 느끼며 눈을 뜨는데……!뜨겁게 얽혀드는 혀,티셔츠 속을 파고드는 낯선 손.그때는 몰랐다.그 순간을 이렇게나 후회하게 될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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