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3.05
캠퍼스 커플이 된 지도 어느덧 1년째. <br/>두 사람 사이는 점점 더 깊어지나, 장미는 여전히 시온과의 섹스에 부끄러움을 느낀다.<br/>완전히 이성을 잃고 했던 말과 행동이 자꾸만 떠올라 민망함에 시온을 피하던 장미는 조모임에서 같은 과 친구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되는데…….<br/><br/>***<br/><br/>그때였다. 털끝 하나 움직이지 않던 시온이 장미의 허벅지를 잡고 들었다. 엉덩이가 위로 들리며 동시에 그의 물건이 질 안으로 들어왔다. 손가락은 여전히 안에 꽂힌 그대로였다. 안으로 깊이 밀려들어 오는 시온 때문에 손가락이 더 깊숙하게 들어왔다. <br/>그의 것만 넣고 있어도 꽉 차고 빠듯한데 손가락이 같이 있으니 느낌이 묘하고 이상했다. 놀라서 손가락을 빼려 하자 시온이 장미를 말렸다.<br/>“빼지 말고 이대로 넣고 있어.”<br/>음험한 목소리에 장미는 아래쪽이 움찔움찔 떨리는 게 느껴졌다. 심장이 가슴을 뚫고 튀어나올 것처럼 세차게 박동했다. <br/>“이, 이건, 좀, 이상해.”<br/>시온은 장미의 당황한 표정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방아질을 시작했다.<br/>“너 혼자서 해도 된다고? 나 없을 때 방에서 혼자 즐기겠단 거야?”<br/>“아! 앗, 아!”<br/>그가 세차게 밀고 들어오자 장미의 입에서 앓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깊숙이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뻐근하면서도 질 벽에 손가락이 스치는 게 야릇하고 자극적이었다. 발끝이 저절로 오그라들 정도로 짜릿했다. <br/>“나 몰래 자위했어?”<br/>“아, 아니, 하윽! 그런 건 안 했어!”<br/>“내 생각 하면서 했어? 다른 새끼 생각하면서 한 거 아니지?”
캠퍼스 커플이 된 지도 어느덧 1년째. 두 사람 사이는 점점 더 깊어지나, 장미는 여전히 시온과의 섹스에 부끄러움을 느낀다.완전히 이성을 잃고 했던 말과 행동이 자꾸만 떠올라 민망함에 시온을 피하던 장미는 조모임에서 같은 과 친구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되는데…….***그때였다. 털끝 하나 움직이지 않던 시온이 장미의 허벅지를 잡고 들었다. 엉덩이가 위로 들리며 동시에 그의 물건이 질 안으로 들어왔다. 손가락은 여전히 안에 꽂힌 그대로였다. 안으로 깊이 밀려들어 오는 시온 때문에 손가락이 더 깊숙하게 들어왔다. 그의 것만 넣고 있어도 꽉 차고 빠듯한데 손가락이 같이 있으니 느낌이 묘하고 이상했다. 놀라서 손가락을 빼려 하자 시온이 장미를 말렸다.“빼지 말고 이대로 넣고 있어.”음험한 목소리에 장미는 아래쪽이 움찔움찔 떨리는 게 느껴졌다. 심장이 가슴을 뚫고 튀어나올 것처럼 세차게 박동했다. “이, 이건, 좀, 이상해.”시온은 장미의 당황한 표정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방아질을 시작했다.“너 혼자서 해도 된다고? 나 없을 때 방에서 혼자 즐기겠단 거야?”“아! 앗, 아!”그가 세차게 밀고 들어오자 장미의 입에서 앓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깊숙이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뻐근하면서도 질 벽에 손가락이 스치는 게 야릇하고 자극적이었다. 발끝이 저절로 오그라들 정도로 짜릿했다. “나 몰래 자위했어?”“아, 아니, 하윽! 그런 건 안 했어!”“내 생각 하면서 했어? 다른 새끼 생각하면서 한 거 아니지?”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