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10.23
“날 맛있게 먹어 놓고 도망친 소감이 어때요?”<br/><br/>아프신 어머니 대신 가장 역할을 해 온 유소은.<br/>그런 소은의 앞에, 8년 전의 과외 학생 이혁이 나타난다.<br/>-약속해 줘요, 선생님은 날 절대 버리지 않겠다고.<br/><br/>모종의 사연으로 그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소은.<br/>6년 만에 재회하게 된 그에게선 예전의 흔적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br/><br/>“도망치면 내가 못 찾을 줄 알았어요?”<br/><br/>눈을 뜬 소은은 자신이 이혁의 집에 감금된 것을 깨닫는다.<br/><br/>“이거 납치야! 범죄라고!”<br/>이혁은 어그러뜨릴 기세로 그녀의 턱을 잡아 올렸다. 무자비한 손길 때문에 벌어진 입술이 달달 떨려왔다.<br/>“나 화나게 하지 마, 소은아. 난 너랑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br/>낮은 음색의 말에 소은은 오금이 저려올 지경이었다.<br/>달달 떨리는 입술 위로 얹어지는 숨결이 차츰 짙어졌다. 얼굴이 가까워지자 반사적으로 몸이 떨렸다.<br/>“난 네가 이럴수록 이상하게 더 꼴리더라, 소은아.”<br/>한쪽 입꼬리를 올린 그가 나직하게 읊조렸다.<br/>“꼴리네, 씨발.”<br/><br/>***<br/><br/>"싫어…!"<br/>이혁은 혀를 내밀어 자신의 길고 하얀 손가락을 천천히 핥아 내렸다.<br/>“싫다면서, 왜 젖었어요?”<br/>이혁이 손을 아래로 내리는가 싶더니 성기의 접합부를 어루만졌다.<br/>“내 좆 때문에 흥분했어요, 선생님?”<br/>하나로 이어져 있는 것을 손끝으로 확인한 그가 긴 호선을 그리더니 잘게 경련하는 속살을 매만졌다.<br/>“내 자지에 박힐 땐 이렇게 울면서, 그 새끼한텐 왜 그렇게 예쁘게 웃어 줬어?”<br/><br/><br/>※본 작품은 강압적인 행위가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점 주의 부탁드립니다.
“날 맛있게 먹어 놓고 도망친 소감이 어때요?”아프신 어머니 대신 가장 역할을 해 온 유소은.그런 소은의 앞에, 8년 전의 과외 학생 이혁이 나타난다.-약속해 줘요, 선생님은 날 절대 버리지 않겠다고.모종의 사연으로 그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소은.6년 만에 재회하게 된 그에게선 예전의 흔적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도망치면 내가 못 찾을 줄 알았어요?”눈을 뜬 소은은 자신이 이혁의 집에 감금된 것을 깨닫는다.“이거 납치야! 범죄라고!”이혁은 어그러뜨릴 기세로 그녀의 턱을 잡아 올렸다. 무자비한 손길 때문에 벌어진 입술이 달달 떨려왔다.“나 화나게 하지 마, 소은아. 난 너랑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낮은 음색의 말에 소은은 오금이 저려올 지경이었다.달달 떨리는 입술 위로 얹어지는 숨결이 차츰 짙어졌다. 얼굴이 가까워지자 반사적으로 몸이 떨렸다.“난 네가 이럴수록 이상하게 더 꼴리더라, 소은아.”한쪽 입꼬리를 올린 그가 나직하게 읊조렸다.“꼴리네, 씨발.”***"싫어…!"이혁은 혀를 내밀어 자신의 길고 하얀 손가락을 천천히 핥아 내렸다.“싫다면서, 왜 젖었어요?”이혁이 손을 아래로 내리는가 싶더니 성기의 접합부를 어루만졌다.“내 좆 때문에 흥분했어요, 선생님?”하나로 이어져 있는 것을 손끝으로 확인한 그가 긴 호선을 그리더니 잘게 경련하는 속살을 매만졌다.“내 자지에 박힐 땐 이렇게 울면서, 그 새끼한텐 왜 그렇게 예쁘게 웃어 줬어?”※본 작품은 강압적인 행위가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점 주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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