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7.23
강루현, JH그룹 후계자 <br>
살아오면서 가장 소중한 건 <br>
그, 그리고 그녀뿐이었다.<br>
그녀와 함께였을 때에도, 그녀를 떠났을 때에도<br>
그리고 다시 돌아왔을 때에도.<br>
둘 밖에 모르는 미친놈이었다.<br>
<br>
“나는, 나하고 너를 가장 좋아해.”<br>
<br>
한더미, JH그룹 상무실 비서<br>
이름처럼 언제나 누군가의 덤일 뿐이었던 인생<br>
돌고 돌아 그를 다시 만났을 때<br>
그녀는 다시 ‘덤’이 되어야 했다.<br>
<br>
“우린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사이야.”<br>
<br>
<br>
#섹스 중독 #더미 중독<br>
<br>
#네 얼굴 #네 젖가슴 #나만 맛보고 #빨고 박을 수 있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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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아야 돼 #그래야 익숙해지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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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밤에 미친 침대 <br>
<br>
#야밤의 차 안에서<br>
<br>
#절정의 끝을 맛보는 순간<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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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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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하으으……하악…….”<br>
“핫……끄응.”<br>
<br>
더미가 지른 교성에 자극받았는지, 마침내 물건을 잡고 있던 루현의 손에 질퍽한 액체가 주르륵 흘러내렸다.<br>
불투명한 그것은 루현의 손을 타고 바닥까지 뚝뚝 흘러내렸다. 더미는 숨을 몰아쉬며 그를 쳐다보았다.<br>
정액이 묻은 손으로 자신의 것을 움켜쥐고 있다가, 끝내 쾌감에 빠진 루현의 모습은 다소 충격적이었다.<br>
그는 잔뜩 붉어진 얼굴로 그녀를 쳐다보더니 천천히 다가왔다. 그의 물건이 다리 사이에서 덜렁거렸다.<br>
다가온 그는 아직 떨리고 있는 더미의 허벅지를 턱 붙잡더니, 상처가 난 부위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는 고개를 들어올렸다.<br>
그도, 더미도, 섹스를 하고 난 사람들처럼 호흡이 가빠져 있었다. 특히 더미는 이토록 생경한 경험에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다.<br>
<br>
“놀라긴. 어렸을 때 네 생각하면서 매일 밤마다 했던 짓인데.”<br>
<br>
그러다 음부에 손바닥을 갖다 대었다. 그가 만족스럽게 웃었다.<br>
<br>
“넣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젖어버리면 어쩌라는 거지? 진짜로 넣고 싶어지게.”<br>
“그만, 루현아……난 이제 나가볼게.”<br>
<br>
흥분을 수습하기 위해 더미가 힘이 다 빠져버린 몸을 겨우 움직이려는데, 루현이 그녀의 턱을 가만히 쥐었다.<br>
<br>
“표정이 왜 이 따위야?”<br>
“내가……뭘?”<br>
“더러운 걸 본 사람 같잖아.”<br>
“그냥…… 놔줘.”<br>
“내가 또라이 같아?”<br>
<br>
사나운 말투와는 달리 루현의 눈빛은 언제나 짙었다.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br>
그래서 이 녀석이 정말 날 좋아하기라도 하나, 라는 착각을 수도 없이 했었다. 하지만 더미는 그때에도 지금도, 그건 아니라는 걸 재빨리 깨닫곤 했다.<br>
<br>
“놔주는 게 좋을 거야, 강루현. 너도 쉬어야지. 곧 약혼하실 몸인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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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루현, JH그룹 후계자
살아오면서 가장 소중한 건
그, 그리고 그녀뿐이었다.
그녀와 함께였을 때에도, 그녀를 떠났을 때에도
그리고 다시 돌아왔을 때에도.
둘 밖에 모르는 미친놈이었다.
“나는, 나하고 너를 가장 좋아해.”
한더미, JH그룹 상무실 비서
이름처럼 언제나 누군가의 덤일 뿐이었던 인생
돌고 돌아 그를 다시 만났을 때
그녀는 다시 ‘덤’이 되어야 했다.
“우린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사이야.”
#섹스 중독 #더미 중독
#네 얼굴 #네 젖가슴 #나만 맛보고 #빨고 박을 수 있어
#그걸 알아야 돼 #그래야 익숙해지지
#미친 밤에 미친 침대
#야밤의 차 안에서
#절정의 끝을 맛보는 순간
[미리보기]
“하으으……하악…….”
“핫……끄응.”
더미가 지른 교성에 자극받았는지, 마침내 물건을 잡고 있던 루현의 손에 질퍽한 액체가 주르륵 흘러내렸다.
불투명한 그것은 루현의 손을 타고 바닥까지 뚝뚝 흘러내렸다. 더미는 숨을 몰아쉬며 그를 쳐다보았다.
정액이 묻은 손으로 자신의 것을 움켜쥐고 있다가, 끝내 쾌감에 빠진 루현의 모습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그는 잔뜩 붉어진 얼굴로 그녀를 쳐다보더니 천천히 다가왔다. 그의 물건이 다리 사이에서 덜렁거렸다.
다가온 그는 아직 떨리고 있는 더미의 허벅지를 턱 붙잡더니, 상처가 난 부위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는 고개를 들어올렸다.
그도, 더미도, 섹스를 하고 난 사람들처럼 호흡이 가빠져 있었다. 특히 더미는 이토록 생경한 경험에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다.
“놀라긴. 어렸을 때 네 생각하면서 매일 밤마다 했던 짓인데.”
그러다 음부에 손바닥을 갖다 대었다. 그가 만족스럽게 웃었다.
“넣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젖어버리면 어쩌라는 거지? 진짜로 넣고 싶어지게.”
“그만, 루현아……난 이제 나가볼게.”
흥분을 수습하기 위해 더미가 힘이 다 빠져버린 몸을 겨우 움직이려는데, 루현이 그녀의 턱을 가만히 쥐었다.
“표정이 왜 이 따위야?”
“내가……뭘?”
“더러운 걸 본 사람 같잖아.”
“그냥…… 놔줘.”
“내가 또라이 같아?”
사나운 말투와는 달리 루현의 눈빛은 언제나 짙었다.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그래서 이 녀석이 정말 날 좋아하기라도 하나, 라는 착각을 수도 없이 했었다. 하지만 더미는 그때에도 지금도, 그건 아니라는 걸 재빨리 깨닫곤 했다.
“놔주는 게 좋을 거야, 강루현. 너도 쉬어야지. 곧 약혼하실 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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