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5.20
뇌를 거치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말을 뱉어내는 회장님의 망나니 외동아들 차강현.<br/>가을은 그런 남자를 첫 번째 임무로 맡게 되는데….<br/><br/><br/>“자다가 나왔는데도 예쁘네.”<br/>“…….”<br/><br/>가을은 한마디도 벙긋할 수 없었다.<br/><br/>“화장기가 없으니 청초하기도 해. 별걸 다 해.”<br/><br/>차강현이 취해도 제대로 취했다. 가을은 반항하듯 몸을 비틀어댔다.<br/>그의 손에 포박당한 양팔은 움직이지 못하니, 그에 반해 다소 홀가분하게 있는 양다리를 버둥거렸다.<br/>하지만 강현의 힘에 눌려 하등 쓸모가 없었다.<br/>강현이 이렇게까지 나오자 이 남자가 취하려면 곱게 취하지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 제게 이러나 싶었다.<br/><br/>“돌았어요? 이 팔 좀 제발 놔요.”<br/><br/>얼마나 세게 잡고 있으면 잡힌 손목이 욱신욱신하는 것만 같았다. <br/><br/>“겁에 잔뜩 질린 모습이 꽤나 섹시해. 이러다 나 너한테 홀리겠다. 예쁘고, 청초하고, 섹시하고 뭘 그렇게 혼자 다 하고 그래. 남자 마음 설레게.”<br/><br/>“차강현 씨.”<br/><br/>“그래. 차강현 씨. 왜?”<br/><br/>“정중하게 부탁하니 그만 집에 가게 해주세요.”<br/><br/><br/>#혹시 #안긴 이유가 #섹스 그딴 걸 원하는 거야? #원하면 해주고. #못 참겠는데 어쩌지? #박아도 돼? #박아 넣고 흔들어도 돼?<br/><br/><br/><br/>[미리보기]<br/><br/><br/>“뭐하는 짓이에요?”<br/>“네가 먼저 유혹했잖아.”<br/><br/>내가 먼저 뭘 했다고?<br/>기가 막혀서.<br/><br/>“뭐라고요?”<br/>“그러니까 왜 남자 가슴팍에 안겨들고 난리야.”<br/>“그, 그건… 실수였어요. 사고였다고요.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 차강현 씨가….”<br/>“그 입 좀 다물어. 미치게 좆 꼴려대니까.”<br/><br/>가을은 머릿속이 멍해졌다.<br/><br/>“이렇게 보니까 너 예쁘다.”<br/>“……”<br/><br/>왜 자꾸 할 말을 찾지 못하고 입을 꾹 다물고 있는지 모르겠다.<br/><br/>“시발, 예쁘네. 잡아먹고 싶게.”<br/><br/>음순을 벌려내고 빠르게 훑어 올린 강현은 음핵부터 짓뭉개기 시작했다.<br/>음부 안으로 깊게 찌르듯 파고든 손가락이 사정없이 흔들렸다. 야한 살이 그의 손가락에 들러붙어 짓물러 갔다.<br/><br/>“이봐요… 차… 차강현 씨.”<br/><br/>문질문질.<br/>강현이 클리토리스를 둥글게 굴리며 문질러댔다.<br/>강하게 치대 오는 그의 손길에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다.<br/>깊숙하게 파고든 강현의 손가락이 금세 질척해지는 음부를 세세하게 마찰해 나갔다.<br/>두 다리를 떨어대며 그녀는 강현이 주는 쾌감에 안절부절못했다.<br/>그런 그녀를 강현이 눈 한번 깜박이지 않고 뜨겁게 직시했다.<br/><br/>“예쁘게 망가지네.”<br/>
뇌를 거치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말을 뱉어내는 회장님의 망나니 외동아들 차강현.가을은 그런 남자를 첫 번째 임무로 맡게 되는데….“자다가 나왔는데도 예쁘네.”“…….”가을은 한마디도 벙긋할 수 없었다.“화장기가 없으니 청초하기도 해. 별걸 다 해.”차강현이 취해도 제대로 취했다. 가을은 반항하듯 몸을 비틀어댔다.그의 손에 포박당한 양팔은 움직이지 못하니, 그에 반해 다소 홀가분하게 있는 양다리를 버둥거렸다.하지만 강현의 힘에 눌려 하등 쓸모가 없었다.강현이 이렇게까지 나오자 이 남자가 취하려면 곱게 취하지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 제게 이러나 싶었다.“돌았어요? 이 팔 좀 제발 놔요.”얼마나 세게 잡고 있으면 잡힌 손목이 욱신욱신하는 것만 같았다. “겁에 잔뜩 질린 모습이 꽤나 섹시해. 이러다 나 너한테 홀리겠다. 예쁘고, 청초하고, 섹시하고 뭘 그렇게 혼자 다 하고 그래. 남자 마음 설레게.”“차강현 씨.”“그래. 차강현 씨. 왜?”“정중하게 부탁하니 그만 집에 가게 해주세요.”#혹시 #안긴 이유가 #섹스 그딴 걸 원하는 거야? #원하면 해주고. #못 참겠는데 어쩌지? #박아도 돼? #박아 넣고 흔들어도 돼?[미리보기]“뭐하는 짓이에요?”“네가 먼저 유혹했잖아.”내가 먼저 뭘 했다고?기가 막혀서.“뭐라고요?”“그러니까 왜 남자 가슴팍에 안겨들고 난리야.”“그, 그건… 실수였어요. 사고였다고요.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 차강현 씨가….”“그 입 좀 다물어. 미치게 좆 꼴려대니까.”가을은 머릿속이 멍해졌다.“이렇게 보니까 너 예쁘다.”“……”왜 자꾸 할 말을 찾지 못하고 입을 꾹 다물고 있는지 모르겠다.“시발, 예쁘네. 잡아먹고 싶게.”음순을 벌려내고 빠르게 훑어 올린 강현은 음핵부터 짓뭉개기 시작했다.음부 안으로 깊게 찌르듯 파고든 손가락이 사정없이 흔들렸다. 야한 살이 그의 손가락에 들러붙어 짓물러 갔다.“이봐요… 차… 차강현 씨.”문질문질.강현이 클리토리스를 둥글게 굴리며 문질러댔다.강하게 치대 오는 그의 손길에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다.깊숙하게 파고든 강현의 손가락이 금세 질척해지는 음부를 세세하게 마찰해 나갔다.두 다리를 떨어대며 그녀는 강현이 주는 쾌감에 안절부절못했다.그런 그녀를 강현이 눈 한번 깜박이지 않고 뜨겁게 직시했다.“예쁘게 망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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