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8.08
출산율에 미친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만든 약, ‘오메가버스’.<br/>그리고 그 약에 영향을 받아 각기 알파와 오메가로 발현한 윤호시, 이영화.<br/><br/>“이영화!”<br/>“왜에?”<br/>“너, 너! 페로몬 풀었지?”<br/><br/>20년지기 친구인 영화를 아직 자신의 반려로 인정할 수가 없는 그녀, 윤호시.<br/>페로몬 덕에 몸은 맞았지만,<br/>아직 마음은 안 맞았답니다.<br/><br/>“맨날 구박만 하고, 너무해.”<br/>“이영, 화……! 아! 응! 아……!”<br/>“내가 20년간 순결을 고이 지키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br/>“이, 이러다 진짜 복상사하겠다고!!”<br/><br/>놈팽이같은(?) 영화에게 이끌려 매일매일 천국을 맛보던 호시는<br/>차츰차츰 자신 안의 독점욕을 깨닫고 두려움에 떨게 된다.<br/><br/>“너, 내가 뭘 무서워하는지 모르지.”<br/>“……말 안 해 주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br/><br/>제 속도 모르고 조잘대는 알파, 이영화.<br/>결국 호시는 서러움이 터져 나오고야 만다.<br/><br/>“내가 널 좋아한다고 말하면, 우리 관계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거야?”<br/><br/>너도 결국 내 부모님처럼 날 외면할 거 아니야?<br/><br/>---------<br/><br/>“하읏! 아……! 거기, 흐윽…….”<br/>실수로 손톱을 세워 요도구를 긁어내리자 이영화가 그 청초한 얼굴로 눈가엔 눈물을 그렁그렁 달았다.<br/>“호시야, 윤호시……. 아. 너무 좋아. 응, 아! 거기……. 지금 당장 네 아래 핥고 싶어. 아쉬워. 아, 피임약 안 챙겨 왔어. 맛보면 분명 못 참을 건데. 호시야, 나중에, 나 약 먹으면 너 아래에, 입구에, 힘이 풀릴 때까지 핥을래.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막 떨리겠지?”<br/>거기까지 말하던 이영화가 곱게 웃었다. 활짝 피어난 꽃처럼 웃은 그가 속삭였다.<br/>거미줄에 걸린 나비 날개 같을 거야.<br/>질린 얼굴을 할 새도 없이 이영화는 고민했다.<br/>“하지만 그렇게 되면 내가 싸 준 정액이 다 흐를 텐데……. 으음…….”<br/>어이없을 틈도 없이 이영화는 진지했다. 정말로 진지한 얼굴로 한참 동안 고민하던 그가 갑자기 활짝 웃었다.<br/>“괜찮아! 흘러도 내가 계속 안에 싸면 되니까! 말했잖아, 난 너만 있으면 계속 세울 수 있다고.”<br/>이번엔 얼굴을 수줍게 붉히며 꼼지락대더니 또 속삭였다.<br/>“설레. 네 아래가 힘없이 벌어질 때까지 내 좆을 계속 박아 넣는 것도 좋은데, 네 안에 계속 내 정액이 들어차 있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 상상만 해도 나, 아래가 막 터질 것 같아.”<br/>“내가…… 내가 안 괜찮아……!”<br/>“아니야. 내가 괜찮으면 너도 괜찮아져. 세상일은 하쿠나마타타래. 호시야, 내 거 하루 동안 품고 있어 줄래? 내가 언제 들어가도 미끈거릴 거야. 그럼 우리 예쁜 호시, 기다릴 필요도 없이 아침부터 아래 입으로 내 거 먹을 수 있는데.”<br/>그게 무슨 개소리야. 전부 잘 될 거란 뜻을 가진 그 말이 여기에서도 적용되는 것이었나. 어이가 없으려는 그때, 이영화가 인상을 찌푸리며 짙은 정액을 울컥 토해냈다. 그 와중에도 미소는 잃지 않았다.<br/><br/>#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 #질투<br/>#속도위반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br/>#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br/>#애교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대형견남 #조신남<br/>#능력녀 #다정녀 #짝사랑녀 #걸크러시 #털털녀 #계략녀(?)<br/>#단행본 #달달물 #성장물 #더티토크 #고수위<br/><br/>* 〈소녀의 발정기〉는 〈소년의 발정기〉의 연작 소설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출산율에 미친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만든 약, ‘오메가버스’.그리고 그 약에 영향을 받아 각기 알파와 오메가로 발현한 윤호시, 이영화.“이영화!”“왜에?”“너, 너! 페로몬 풀었지?”20년지기 친구인 영화를 아직 자신의 반려로 인정할 수가 없는 그녀, 윤호시.페로몬 덕에 몸은 맞았지만,아직 마음은 안 맞았답니다.“맨날 구박만 하고, 너무해.”“이영, 화……! 아! 응! 아……!”“내가 20년간 순결을 고이 지키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이, 이러다 진짜 복상사하겠다고!!”놈팽이같은(?) 영화에게 이끌려 매일매일 천국을 맛보던 호시는차츰차츰 자신 안의 독점욕을 깨닫고 두려움에 떨게 된다.“너, 내가 뭘 무서워하는지 모르지.”“……말 안 해 주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제 속도 모르고 조잘대는 알파, 이영화.결국 호시는 서러움이 터져 나오고야 만다.“내가 널 좋아한다고 말하면, 우리 관계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거야?”너도 결국 내 부모님처럼 날 외면할 거 아니야?---------“하읏! 아……! 거기, 흐윽…….”실수로 손톱을 세워 요도구를 긁어내리자 이영화가 그 청초한 얼굴로 눈가엔 눈물을 그렁그렁 달았다.“호시야, 윤호시……. 아. 너무 좋아. 응, 아! 거기……. 지금 당장 네 아래 핥고 싶어. 아쉬워. 아, 피임약 안 챙겨 왔어. 맛보면 분명 못 참을 건데. 호시야, 나중에, 나 약 먹으면 너 아래에, 입구에, 힘이 풀릴 때까지 핥을래.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막 떨리겠지?”거기까지 말하던 이영화가 곱게 웃었다. 활짝 피어난 꽃처럼 웃은 그가 속삭였다.거미줄에 걸린 나비 날개 같을 거야.질린 얼굴을 할 새도 없이 이영화는 고민했다.“하지만 그렇게 되면 내가 싸 준 정액이 다 흐를 텐데……. 으음…….”어이없을 틈도 없이 이영화는 진지했다. 정말로 진지한 얼굴로 한참 동안 고민하던 그가 갑자기 활짝 웃었다.“괜찮아! 흘러도 내가 계속 안에 싸면 되니까! 말했잖아, 난 너만 있으면 계속 세울 수 있다고.”이번엔 얼굴을 수줍게 붉히며 꼼지락대더니 또 속삭였다.“설레. 네 아래가 힘없이 벌어질 때까지 내 좆을 계속 박아 넣는 것도 좋은데, 네 안에 계속 내 정액이 들어차 있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 상상만 해도 나, 아래가 막 터질 것 같아.”“내가…… 내가 안 괜찮아……!”“아니야. 내가 괜찮으면 너도 괜찮아져. 세상일은 하쿠나마타타래. 호시야, 내 거 하루 동안 품고 있어 줄래? 내가 언제 들어가도 미끈거릴 거야. 그럼 우리 예쁜 호시, 기다릴 필요도 없이 아침부터 아래 입으로 내 거 먹을 수 있는데.”그게 무슨 개소리야. 전부 잘 될 거란 뜻을 가진 그 말이 여기에서도 적용되는 것이었나. 어이가 없으려는 그때, 이영화가 인상을 찌푸리며 짙은 정액을 울컥 토해냈다. 그 와중에도 미소는 잃지 않았다.#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 #질투#속도위반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애교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대형견남 #조신남#능력녀 #다정녀 #짝사랑녀 #걸크러시 #털털녀 #계략녀(?)#단행본 #달달물 #성장물 #더티토크 #고수위* 〈소녀의 발정기〉는 〈소년의 발정기〉의 연작 소설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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