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 남편과의 연애 (전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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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남편과의 연애 (전2권/완결)
YES 24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12.18
“하아…….”<br/>허리를 쳐올릴 때마다 절로 신음이 터졌다.<br/>하아, 좋았다. 미치게 좋았다. 안고 또 안고 또 안아도 이 여자에 대한 갈증은 사라지지 않았다.<br/>재욱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맞닿은 곳에 찰박이는 소리도 더 적나라해졌다.<br/>재욱은 더욱더 빠르고 깊게 몸을 놀렸다. 절정의 고지가 눈앞에 성큼 다가오고 있었다.<br/>“하아, 하아, 흐읏.”<br/>숨이 넘어갈 것처럼 신음을 흘리는 여자의 몸도 달라졌다. 깊게 박힌 재욱의 페니스를 물고 조이며 놓지 않으려 했다.<br/>재욱은 몸을 숙여 이리저리 흔들리는 여자의 풍만한 가슴을 한입에 삼켰다. 한껏 몸을 젖히는 여자의 손이 재욱의 머리카락 사이로 들어왔다.<br/>“하아, 하아!”<br/>여자의 깊은 곳이 재욱의 분신을 물고 바짝 조였다.<br/>몰려오는 사정감을 참기 힘든 듯 이를 악문 재욱의 이마가 사납게 구겨지고 있었다.<br/>“으읏.”<br/>낮은 신음을 흘리는 재욱의 시선이 제 아래에 있는 여자에게로 향했다.<br/>두 눈을 꼭 감고 입술을 앙다문 채 재욱의 어깨를 아프도록 움켜잡고 있던 여자가<br/>다리를 움직여 재욱의 허리를 감았다.<br/>급기야는 제 몸을 비틀며 흐느끼기 시작했다.<br/>“흐읏, 아아. 제발, 제발…….”<br/>서서히 밀려오는 쾌감이 버거운 듯 여자가 부들부들 떨며 고개를 세차게 흔들었다.<br/>그러다 재욱의 머리를 제게로 끌어당기더니 깊게….<br/>----------------------------------------<br/>“내가, 널, 삼켜 버릴지도 몰라.”<br/>재욱은 알지 못하리라. 저를 원하는 재욱의 모든 것이 서현을 설레고 떨리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br/>“삼키지 마요.”<br/>“……?”<br/>“부드럽게, 다치지 않게, 안아 줘요.”<br/>“아, 젠장!”<br/>마지막 남아 있던 재욱의 이성이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였다.<br/><br/>주점 판도라 뒤 비상계단에서 우연히 술친구가 되어,<br/>불같은 하룻밤을 보낸 재욱과 서현.<br/><br/>어쩌면 하룻밤 동안 쌓인 몸정일지도 모르지만<br/>자꾸 서로가 신경쓰인다.<br/><br/>고등학생인 그녀와 보냈던 하룻밤이 배우 생명을 위협한다는 걸 알면서도<br/>서현을 곁에서 보내고 싶지 않은 재욱.<br/>의처증과 폭행을 일삼는 이혼남과 강제로 결혼할 위기에 놓인 서현.<br/><br/>양부모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결혼에서 도망치고 싶었던 서현은<br/>자신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재욱에게 점점 끌리고<br/><br/>그가 건넨 뜻밖의 결혼 제안을 승낙하는데…….<br/> “하아…….”허리를 쳐올릴 때마다 절로 신음이 터졌다.하아, 좋았다. 미치게 좋았다. 안고 또 안고 또 안아도 이 여자에 대한 갈증은 사라지지 않았다.재욱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맞닿은 곳에 찰박이는 소리도 더 적나라해졌다.재욱은 더욱더 빠르고 깊게 몸을 놀렸다. 절정의 고지가 눈앞에 성큼 다가오고 있었다.“하아, 하아, 흐읏.”숨이 넘어갈 것처럼 신음을 흘리는 여자의 몸도 달라졌다. 깊게 박힌 재욱의 페니스를 물고 조이며 놓지 않으려 했다.재욱은 몸을 숙여 이리저리 흔들리는 여자의 풍만한 가슴을 한입에 삼켰다. 한껏 몸을 젖히는 여자의 손이 재욱의 머리카락 사이로 들어왔다.“하아, 하아!”여자의 깊은 곳이 재욱의 분신을 물고 바짝 조였다.몰려오는 사정감을 참기 힘든 듯 이를 악문 재욱의 이마가 사납게 구겨지고 있었다.“으읏.”낮은 신음을 흘리는 재욱의 시선이 제 아래에 있는 여자에게로 향했다.두 눈을 꼭 감고 입술을 앙다문 채 재욱의 어깨를 아프도록 움켜잡고 있던 여자가다리를 움직여 재욱의 허리를 감았다.급기야는 제 몸을 비틀며 흐느끼기 시작했다.“흐읏, 아아. 제발, 제발…….”서서히 밀려오는 쾌감이 버거운 듯 여자가 부들부들 떨며 고개를 세차게 흔들었다.그러다 재욱의 머리를 제게로 끌어당기더니 깊게….----------------------------------------“내가, 널, 삼켜 버릴지도 몰라.”재욱은 알지 못하리라. 저를 원하는 재욱의 모든 것이 서현을 설레고 떨리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삼키지 마요.”“……?”“부드럽게, 다치지 않게, 안아 줘요.”“아, 젠장!”마지막 남아 있던 재욱의 이성이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였다.주점 판도라 뒤 비상계단에서 우연히 술친구가 되어,불같은 하룻밤을 보낸 재욱과 서현.어쩌면 하룻밤 동안 쌓인 몸정일지도 모르지만자꾸 서로가 신경쓰인다.고등학생인 그녀와 보냈던 하룻밤이 배우 생명을 위협한다는 걸 알면서도서현을 곁에서 보내고 싶지 않은 재욱.의처증과 폭행을 일삼는 이혼남과 강제로 결혼할 위기에 놓인 서현.양부모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결혼에서 도망치고 싶었던 서현은자신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재욱에게 점점 끌리고그가 건넨 뜻밖의 결혼 제안을 승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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