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6.01
강남 T 학원의 잘나가는 미녀 강사 신주은. <br/><br/>알고 보면 월급 대부분이 빚을 갚는 데 쓰이는 소녀 가장이다.<br/>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쌍둥이 동생이 도박에 미쳐 전세금까지 날리고 횡령으로 구속된 후 주은은 학원 강사를 하며 빚을 갚으려고 입주 과외를 구했다.<br/>하필이면 들어간 집이 동생이 횡령한 회사 사장의 집이었다. <br/><br/>우여곡절 끝에 위험한 냄새를 풍기는 사장과 사춘기의 딸과 미모의 가정교사의 불안한 동거가 시작되었다.<br/><br/><br/><br/><br/><br/>-본문 중에서-<br/><br/><br/><br/>“물 안 갖고 가요?”<br/><br/>낮은 목소리에 주은은 저도 모르게 고개를 돌렸다. 그가 작은 물병에 물을 채우더니 그녀에게 다가왔다. 그의 눈빛이 그녀의 시선을 얽어맬 것처럼 빤히 보고 있었다. 주은은 주술에 걸린 듯 그의 시선에 눈을 떼지 못하고 그를 보았다. 그가 그녀의 손에 물병을 들려주었다. 그의 손에 감기는 손가락에 전율이 일었다.<br/><br/>“가…… 보겠습니다.”<br/><br/>그녀의 목소리가 잠겼다. 그녀가 고개를 돌리기도 전에 진헌의 어깨가 그녀를 잡았다. <br/><br/>“고용인은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br/><br/>그의 손가락이 다시 그녀의 입술에 닿고 그의 손이 그녀의 턱을 잡았다. <br/><br/>“당신, 해고하고 싶어.”<br/><br/>벌어진 입술 사이로 따스한 공기가 들어온다고 생각한 순간, 그가 입술을 맞닿고는 힘차게 빨아들였다. 순식간에 그의 팔이 그녀의 몸을 감싸고, 혀가 입술 안으로 들어왔다. 몸이 마치 균형 감각을 잃어버린 것처럼 그에게 매달려 있었다.<br/>그의 혀가 그녀의 입속 곳곳을 뒤지고 그녀의 혀를 찾아 얽맨다. 짜릿한 쾌감이 순식간에 정수리에서 발끝까지 관통당한 기분이었다. 온몸이 흐느적거릴 정도로 머릿속이 하얘지고 몸은 격하게 그에게 반응하고 있었다.<br/><br/>“안아.”<br/><br/>잠시 입술이 떨어지는 순간 그가 입안으로 숨을 내쉬듯 그렇게 말하고는 다시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주은은 손을 뻗어 그의 목을 감쌌다. 그리고 이내 떨어지지 않을 것처럼 그를 꽉 안았다. 그의 손이 그녀의 허리를 감고, 다른 손이 허리를 타고 올라오더니 스스럼없이 스웨터 사이로 가슴을 움켜쥐었다. 얇은 슬립 위로 두툼한 손의 느낌이 바로 전해졌다. 안 그래도 흥분한 가슴이 그의 손길에 단단해지고 유두가 아프도록 일어서며 반응을 했다.<br/><br/>“하으…….”<br/><br/>갑작스러운 충격에 그녀의 전신이 떨렸다. 진헌이 그런 그녀를 밀자 아일랜드 식탁에 닿았다. 가슴을 가리고 있던 가는 레이스 끈이 풀리고 그의 손이 슬립을 밀어 내렸다. 가슴 한쪽이 공기에 완전히 노출되었다. 그의 손과 그의 가슴이 그녀의 가슴을 단단히 압박했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떨어지고, 공기를 들이마실 때 순식간에 그녀의 가슴이 그에게 점령당했다.<br/> <br/>“아!”<br/><br/>주은은 저도 모르게 짧은 탄성을 내쉬었다. 그의 뜨거운 입김이 그녀의 가슴에 닿고 그가 강하게 그녀의 가슴을 빨아들였다. 단단하게 선 유두를 그의 입술이 차지한다. 깊이 빨아들이고, 잘근잘근 씹는다. 혀의 거칠함이 느껴질 정도로 흡착하며 빨아들였다. <br/><br/>“으음…….”<br/><br/>소리를 내고 싶지 않지만 참을 수가 없다. 미칠 것 같아.<br/>찌직, 소리가 나며 얇은 슬립이 배까지 반으로 갈라졌다. 다른 가슴이 드러나며 그의 손이 그 가슴을 덮었다.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자극하고, 가슴이 뜨거운 손안에서 이지러졌다.<br/><br/>“아흑! 그, 그만.”<br/><br/>더는 참을 수 없어 주은은 비명을 터트렸다. 그의 얼굴이 올라와 그녀의 귓불을 깨물고 핥았다. 뜨거운 숨소리가 그녀의 귓가에 부서졌다. <br/>견디기 힘들다. 이 감정이. 이 상태가.
강남 T 학원의 잘나가는 미녀 강사 신주은. 알고 보면 월급 대부분이 빚을 갚는 데 쓰이는 소녀 가장이다.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쌍둥이 동생이 도박에 미쳐 전세금까지 날리고 횡령으로 구속된 후 주은은 학원 강사를 하며 빚을 갚으려고 입주 과외를 구했다.하필이면 들어간 집이 동생이 횡령한 회사 사장의 집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위험한 냄새를 풍기는 사장과 사춘기의 딸과 미모의 가정교사의 불안한 동거가 시작되었다.-본문 중에서-“물 안 갖고 가요?”낮은 목소리에 주은은 저도 모르게 고개를 돌렸다. 그가 작은 물병에 물을 채우더니 그녀에게 다가왔다. 그의 눈빛이 그녀의 시선을 얽어맬 것처럼 빤히 보고 있었다. 주은은 주술에 걸린 듯 그의 시선에 눈을 떼지 못하고 그를 보았다. 그가 그녀의 손에 물병을 들려주었다. 그의 손에 감기는 손가락에 전율이 일었다.“가…… 보겠습니다.”그녀의 목소리가 잠겼다. 그녀가 고개를 돌리기도 전에 진헌의 어깨가 그녀를 잡았다. “고용인은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그의 손가락이 다시 그녀의 입술에 닿고 그의 손이 그녀의 턱을 잡았다. “당신, 해고하고 싶어.”벌어진 입술 사이로 따스한 공기가 들어온다고 생각한 순간, 그가 입술을 맞닿고는 힘차게 빨아들였다. 순식간에 그의 팔이 그녀의 몸을 감싸고, 혀가 입술 안으로 들어왔다. 몸이 마치 균형 감각을 잃어버린 것처럼 그에게 매달려 있었다.그의 혀가 그녀의 입속 곳곳을 뒤지고 그녀의 혀를 찾아 얽맨다. 짜릿한 쾌감이 순식간에 정수리에서 발끝까지 관통당한 기분이었다. 온몸이 흐느적거릴 정도로 머릿속이 하얘지고 몸은 격하게 그에게 반응하고 있었다.“안아.”잠시 입술이 떨어지는 순간 그가 입안으로 숨을 내쉬듯 그렇게 말하고는 다시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주은은 손을 뻗어 그의 목을 감쌌다. 그리고 이내 떨어지지 않을 것처럼 그를 꽉 안았다. 그의 손이 그녀의 허리를 감고, 다른 손이 허리를 타고 올라오더니 스스럼없이 스웨터 사이로 가슴을 움켜쥐었다. 얇은 슬립 위로 두툼한 손의 느낌이 바로 전해졌다. 안 그래도 흥분한 가슴이 그의 손길에 단단해지고 유두가 아프도록 일어서며 반응을 했다.“하으…….”갑작스러운 충격에 그녀의 전신이 떨렸다. 진헌이 그런 그녀를 밀자 아일랜드 식탁에 닿았다. 가슴을 가리고 있던 가는 레이스 끈이 풀리고 그의 손이 슬립을 밀어 내렸다. 가슴 한쪽이 공기에 완전히 노출되었다. 그의 손과 그의 가슴이 그녀의 가슴을 단단히 압박했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떨어지고, 공기를 들이마실 때 순식간에 그녀의 가슴이 그에게 점령당했다. “아!”주은은 저도 모르게 짧은 탄성을 내쉬었다. 그의 뜨거운 입김이 그녀의 가슴에 닿고 그가 강하게 그녀의 가슴을 빨아들였다. 단단하게 선 유두를 그의 입술이 차지한다. 깊이 빨아들이고, 잘근잘근 씹는다. 혀의 거칠함이 느껴질 정도로 흡착하며 빨아들였다. “으음…….”소리를 내고 싶지 않지만 참을 수가 없다. 미칠 것 같아.찌직, 소리가 나며 얇은 슬립이 배까지 반으로 갈라졌다. 다른 가슴이 드러나며 그의 손이 그 가슴을 덮었다.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자극하고, 가슴이 뜨거운 손안에서 이지러졌다.“아흑! 그, 그만.”더는 참을 수 없어 주은은 비명을 터트렸다. 그의 얼굴이 올라와 그녀의 귓불을 깨물고 핥았다. 뜨거운 숨소리가 그녀의 귓가에 부서졌다. 견디기 힘들다. 이 감정이. 이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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