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9.21
“인간이 내 것을 품고서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 정상인데.”<br/><br/>남자가 눈을 내리깔며 밭은 숨을 내뱉자,<br/>검붉은 성기가 내벽 안에서 다시 부풀어 올랐다.<br/>가득 차 있는데 또다시 크기를 키우자 그녀는 숨이 막혀 왔다.<br/>도대체 얼마큼이나 더 키울 건지.<br/><br/>“불완전한 짐승의 것이라 해도, 그 또한 보주(寶珠)라고 힘을 쓰고 있군요.”<br/><br/>허리를 뭉근하게 돌리며 난폭하게 찌른다. 사령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내뱉으며.<br/>핏, 남자가 코웃음을 흘리더니, 갑자기 사령의 목에 이를 박아 넣었다.<br/>잘근잘근 먹이를 씹듯, 내 거라고 영역표시를 하듯 잇자국을 남겼다.<br/><br/>“아아…… 뭐, 뭐 하시는.”<br/>“짐승을 건드렸으면, 이 정도는 각오하셨어야지.”<br/><br/>느릿한 목소리에 쾌감이 묻어나고 있었다.<br/><br/>“백사령, 나는 인간에게 자비를 베푸는 신이 아니야.”<br/><br/>아니요, 당신만이 나를 살려 줄 수 있어요.<br/>천 년을 이어온 지독한 저주를 풀어 줄 유일한 존재.
“인간이 내 것을 품고서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 정상인데.”남자가 눈을 내리깔며 밭은 숨을 내뱉자,검붉은 성기가 내벽 안에서 다시 부풀어 올랐다.가득 차 있는데 또다시 크기를 키우자 그녀는 숨이 막혀 왔다.도대체 얼마큼이나 더 키울 건지.“불완전한 짐승의 것이라 해도, 그 또한 보주(寶珠)라고 힘을 쓰고 있군요.”허리를 뭉근하게 돌리며 난폭하게 찌른다. 사령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내뱉으며.핏, 남자가 코웃음을 흘리더니, 갑자기 사령의 목에 이를 박아 넣었다.잘근잘근 먹이를 씹듯, 내 거라고 영역표시를 하듯 잇자국을 남겼다.“아아…… 뭐, 뭐 하시는.”“짐승을 건드렸으면, 이 정도는 각오하셨어야지.”느릿한 목소리에 쾌감이 묻어나고 있었다.“백사령, 나는 인간에게 자비를 베푸는 신이 아니야.”아니요, 당신만이 나를 살려 줄 수 있어요.천 년을 이어온 지독한 저주를 풀어 줄 유일한 존재.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