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6.19
짝사랑하던 선배의 청첩장을 받은 날 이십 년 지기 절친 지훈이 옆집으로 이사 왔다. 실연의 아픔을 잊고자 지훈과 술을 마시던 이선은 어쩌다 지훈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br/>없던 일로 하려 하지만, 바라보는 지훈의 눈빛은 심상치 않고, 이선도 지훈이 이젠 친구가 아닌 남자로 보이기 시작하는데…….<br/><br/><본문 중에서><br/>지훈의 입술은 이선의 뺨을 지나 목덜미에 멈췄다. 동맥이 지나가는 부위를 지훈이 긴 혀로 쓸어내리자, 이선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br/>“흐음.”<br/>그 소리를 들은 지훈의 혀에 힘이 들어갔다. 두 입술로 목덜미를 베어 물며 동시에 혀를 날름거렸다. <br/>이선이 지훈의 허리에 팔을 감았다. 무언가 안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환희였다. 갑자기 지훈이 입술을 떼고 일어났다. 그리곤 입고 있던 티를 훌러덩 벗었다. 곧 예쁜 근육이 조각처럼 새겨진 지훈의 가슴이 드러났다. <br/>굵고 넓은 그 섹시한 맨가슴에 이선의 눈이 동그래졌다.<br/>“나랑 할래?”<br/>낮은 목소리로 말하는 지훈의 입술은 붉게 젖어 있었다. <br/>“뭐, 뭘?”<br/>이선이 벌게진 얼굴로 되물었다. <br/>“뭐긴 뭐야. 네가 궁금해하는 그거.” <br/>“어?”<br/>이선은 멍해진 표정으로 지훈을 쳐다봤다. 키스는 지독히 달았고, 지금 눈앞에 있는 지훈의 가슴은 시선을 뗄 수 없을 만큼 육감적이었다.<br/>“네가 먼저 궁금하다고 했다. 어떤 느낌인지.”<br/>이선이 뒤늦게 뭐라고 대답하려 할 때, 지훈의 혀가 다시 이선의 입술 사이로 파고들었다.
짝사랑하던 선배의 청첩장을 받은 날 이십 년 지기 절친 지훈이 옆집으로 이사 왔다. 실연의 아픔을 잊고자 지훈과 술을 마시던 이선은 어쩌다 지훈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없던 일로 하려 하지만, 바라보는 지훈의 눈빛은 심상치 않고, 이선도 지훈이 이젠 친구가 아닌 남자로 보이기 시작하는데…….<본문 중에서>지훈의 입술은 이선의 뺨을 지나 목덜미에 멈췄다. 동맥이 지나가는 부위를 지훈이 긴 혀로 쓸어내리자, 이선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흐음.”그 소리를 들은 지훈의 혀에 힘이 들어갔다. 두 입술로 목덜미를 베어 물며 동시에 혀를 날름거렸다. 이선이 지훈의 허리에 팔을 감았다. 무언가 안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환희였다. 갑자기 지훈이 입술을 떼고 일어났다. 그리곤 입고 있던 티를 훌러덩 벗었다. 곧 예쁜 근육이 조각처럼 새겨진 지훈의 가슴이 드러났다. 굵고 넓은 그 섹시한 맨가슴에 이선의 눈이 동그래졌다.“나랑 할래?”낮은 목소리로 말하는 지훈의 입술은 붉게 젖어 있었다. “뭐, 뭘?”이선이 벌게진 얼굴로 되물었다. “뭐긴 뭐야. 네가 궁금해하는 그거.” “어?”이선은 멍해진 표정으로 지훈을 쳐다봤다. 키스는 지독히 달았고, 지금 눈앞에 있는 지훈의 가슴은 시선을 뗄 수 없을 만큼 육감적이었다.“네가 먼저 궁금하다고 했다. 어떤 느낌인지.”이선이 뒤늦게 뭐라고 대답하려 할 때, 지훈의 혀가 다시 이선의 입술 사이로 파고들었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