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6.15
한적한 공터에 세워져 있던 자동차에서 시체 한 구가 발견되었다.
피해자의 목에는 삭흔이 선명했다. 계획적인 타살이 분명했다.
그리고 남겨진 문자 하나.
< next You. @ ▶◀ >
범인의 예고장. 연쇄 살인이 이어질 것이라는 범인의 자신만만한 메시지였다.
***
“서준후, 마침 잘 왔다. 네가 할 일이 생겼어.”
“우리 이제 연쇄 살인도 맡기로 했어요?”
“그건 아니고… 이번에 예고장을 받은 사람이 대단한 인물이야. 천은재라고… 알아?”
“그게 누군데요?”
“천재 예술가. 너 말고는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로 유명해. 현대무용가인데, 최근엔 그림도 그려. 예술 그 자체.”
그렇게 반강제로 맡게 된 연쇄 살인 사건.
하지만 경호원의 자리까지 자처하며 들어간 잠입 수사는 생각보다 녹록지 않다.
“은재 씨, 위험하게 혼자 어디 가? 이틀 동안 잠 못 잤다며.”
“원나잇 하러 갈 거야.”
“뭐, 워, 원나잇?”
예술밖에 모른다며, 예술이 전부라며!
살인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도 모르고 원나잇이라니.
준후는 들었던 정보와 전혀 다른 은재의 태도에 정신이 혼미할 지경이었다.
“그렇게 걱정되면, 네가 데려와. 안전한 남자로.”
한적한 공터에 세워져 있던 자동차에서 시체 한 구가 발견되었다.
피해자의 목에는 삭흔이 선명했다. 계획적인 타살이 분명했다.
그리고 남겨진 문자 하나.
< next You. @ ▶◀ >
범인의 예고장. 연쇄 살인이 이어질 것이라는 범인의 자신만만한 메시지였다.
***
“서준후, 마침 잘 왔다. 네가 할 일이 생겼어.”
“우리 이제 연쇄 살인도 맡기로 했어요?”
“그건 아니고… 이번에 예고장을 받은 사람이 대단한 인물이야. 천은재라고… 알아?”
“그게 누군데요?”
“천재 예술가. 너 말고는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로 유명해. 현대무용가인데, 최근엔 그림도 그려. 예술 그 자체.”
그렇게 반강제로 맡게 된 연쇄 살인 사건.
하지만 경호원의 자리까지 자처하며 들어간 잠입 수사는 생각보다 녹록지 않다.
“은재 씨, 위험하게 혼자 어디 가? 이틀 동안 잠 못 잤다며.”
“원나잇 하러 갈 거야.”
“뭐, 워, 원나잇?”
예술밖에 모른다며, 예술이 전부라며!
살인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도 모르고 원나잇이라니.
준후는 들었던 정보와 전혀 다른 은재의 태도에 정신이 혼미할 지경이었다.
“그렇게 걱정되면, 네가 데려와. 안전한 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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