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3.27
[19금의 절정을 보여주는 최고의 인기작!!]<br/>온몸을?휘감아 도는?모래바람, 끝없이?펼쳐진?모래사막.<br/>달빛?아래에서?빛나는?회색?눈동자와?마주한?순간 그녀의?심장은?거세게?뛰었다.<br/>주어진?시간은?열흘.<br/>사막의?얼음?같은?차가운?그에게 그녀는?‘여자’가?되기로?하였다.<br/><br/>“당신은 정말 순진한 얼굴을 한 요부로군.”<br/>그의 말에 수진은 화들짝 손을 당기고 눈을 들어 그를 마주 보았다. 회색 눈동자가 활활 타고 있었다. 폭발 직전의 분화구처럼 들끓었다. 모두 태워 버릴 듯 강한 그의 눈빛을 감당하지 못하고 고개를 돌렸다. 돌려진 붉은 볼이, 그 아래 선명해진 하얀 목선이, 그리고 탐스런 가슴과 그 속에 처녀의 그것처럼 핑크빛 알 굵은 열매가 얼마나 남자를 욕망으로 몰아가는지는 상상도 못한 채 수줍게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br/>수진의 허리에 걸려 있던 원피스가 발아래로 끄집어 내려졌다. 검은색 망사 스타킹과 스타킹을 고정하던 검은색 가터와 검은색 레이스 팬티만이 수진의 하얀 살결 위에 펼쳐졌다.<br/>“당신이란 여자는 정말 알 수가 없어. 그런 순진한 얼굴로 이런 속옷을 입고 있다고 누가 상상이라도 하겠어? 날 위한 건가? 아니면 당신의 그 얼굴은 뜨거운 육체를 가리기 위한 가면인가? 무엇이 되었든 날 자극하는 덴 결국 성공했어.”
[19금의 절정을 보여주는 최고의 인기작!!]온몸을?휘감아 도는?모래바람, 끝없이?펼쳐진?모래사막.달빛?아래에서?빛나는?회색?눈동자와?마주한?순간 그녀의?심장은?거세게?뛰었다.주어진?시간은?열흘.사막의?얼음?같은?차가운?그에게 그녀는?‘여자’가?되기로?하였다.“당신은 정말 순진한 얼굴을 한 요부로군.”그의 말에 수진은 화들짝 손을 당기고 눈을 들어 그를 마주 보았다. 회색 눈동자가 활활 타고 있었다. 폭발 직전의 분화구처럼 들끓었다. 모두 태워 버릴 듯 강한 그의 눈빛을 감당하지 못하고 고개를 돌렸다. 돌려진 붉은 볼이, 그 아래 선명해진 하얀 목선이, 그리고 탐스런 가슴과 그 속에 처녀의 그것처럼 핑크빛 알 굵은 열매가 얼마나 남자를 욕망으로 몰아가는지는 상상도 못한 채 수줍게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수진의 허리에 걸려 있던 원피스가 발아래로 끄집어 내려졌다. 검은색 망사 스타킹과 스타킹을 고정하던 검은색 가터와 검은색 레이스 팬티만이 수진의 하얀 살결 위에 펼쳐졌다.“당신이란 여자는 정말 알 수가 없어. 그런 순진한 얼굴로 이런 속옷을 입고 있다고 누가 상상이라도 하겠어? 날 위한 건가? 아니면 당신의 그 얼굴은 뜨거운 육체를 가리기 위한 가면인가? 무엇이 되었든 날 자극하는 덴 결국 성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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