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12.04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발각될지도 모르는 다급한 순간에조차 욕망을 멈출 수가 없다. <br/>미친 것이 틀림없다. 아니 미쳤다. 미쳤대도 상관없다.<br/><br/><br/>한무일. <br/>복수를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한 이한서를<br/>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다. <br/>하지만 그 사실을 깨닫기도 전에 잃을 위기에 처했다.<br/><br/>이한서.<br/>세상에 존재할 것 같지 않은 남자를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 <br/>미친 욕망의 전차에 기꺼이 탑승했다. <br/>그러나 온 마음을 다한 사랑은 복수의 도구로 이용당한 실체에 무너져 내렸다.<br/><br/><br/>#미치게 유혹적이고 환장하게 섹시한. #환장하게 섹시하고 돌아버리게 맛있는. #야한 그 맛. 먹어도 먹어도 또 먹는. #나 아닌 어떤 놈과도 엮여서는 안돼. #폭발하는 거침없는 소유욕.<br/>#정 못 견디겠다면 내 곁에서 죽든지.<br/><br/><br/><br/>[미리보기]<br/><br/><br/>“당신이 내게 의도적으로 접근 했다는 게 사실이라면.”<br/>“맞아. 몇 번을 질문해도 대답은 어차피 하나야.”<br/><br/>원래도 불투명하니 피부 속까지 들여다보일 것 같은 한서의 얼굴은 이제 밀가루 반죽을 덧입힌 것 같이 새하얗게 변했다.<br/><br/>“첫 만남에 지하주차장 승용차에서 섹스를 했어. 사람들이 오고가는 위험을 무렵 쓰고 말이야. 뭐였을 것 같아?”<br/>“서로에게......미쳤으니까. 본능이 다른 모든 것을 이겼으니까.”<br/>“물론 한서는 미치게 탐나는 육체를 가졌더군. 선뜻 이성을 굴복시킬 만했어.”<br/>“지하주차장에서 선뜻 첫 관계를 가진 것도......!” <br/><br/>핏기가 가신 창백하다 못해 새하얀 한서의 얼굴은 일그러질 대로 일그러졌다. 충격에 휩싸인 이어진 그녀의 말은 거의 혼잣말에 가까웠다.<br/><br/>“일부러 사람들에게 들킬 위험을 감수 한 거였어.”<br/><br/>무일은 까딱 고개를 끄떡였다.<br/><br/>“이제 제대로 이해를 했나보군.”<br/>“나쁜 사람......!”<br/>“처음부터 밝혔어. 절대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그 사람이 한서라고 해서 예외는 없다는 말도 했지.”<br/><br/><br/>“속옷 벗어.”<br/><br/>뻣뻣하게 곤두선 남성의 굵고 위대한 존재감이 은밀한 곳을 가린 브리프를 무색하게 하며 묵직하게 둔부를 자극하고 있었다. 그제야 목욕가운으로 가린 그의 아랫도리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자연 그대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br/>꿀꺽, 마른 침을 삼킨 한서는 성급한 손놀림으로 무일의 명령에 따랐다. 엉덩이를 살짝 들어 둔부를 가린 얇은 브리프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매끈한 허벅지를 지나 허물을 벗듯 가는 발목 아래로 흘러내린 브리프는 곧장 양탄자 위에 떨어져 아무렇게나 나뒹굴었다. <br/>그녀는 이제 목욕가운 속 속옷 하나 걸치지 않은 완벽한 알몸이었다. 둔부 사이로 뻣뻣하게 곤두선 남성이 살결을 뚫을 듯 파고들었다. 외음부를 에워싼 검은 숲을 헤치고 갈라진 음부 사이로 뭉텅한 귀두를 들이밀었다. 바짝 성이 난 귀두로 음부 곳곳을 누비며 대음순과 소음순을 짓뭉개듯 건드렸다. 섬세하고 민감한 음부를 마음껏 오르내리는 귀두의 강한 자극에 그녀는 온몸이 꽈배기처럼 꼬이는 저릿한 전율이 일었다.<br/>덜덜, 전신이 떨렸다. <br/>맙소사!<br/>흥분감에 까무룩 정신을 놓고 쓰러질 것 같다. 내벽 깊숙이 그를 머금은 것도 아닌데 벌써 오르가슴에 이른 기분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발각될지도 모르는 다급한 순간에조차 욕망을 멈출 수가 없다. 미친 것이 틀림없다. 아니 미쳤다. 미쳤대도 상관없다.한무일. 복수를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한 이한서를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깨닫기도 전에 잃을 위기에 처했다.이한서.세상에 존재할 것 같지 않은 남자를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 미친 욕망의 전차에 기꺼이 탑승했다. 그러나 온 마음을 다한 사랑은 복수의 도구로 이용당한 실체에 무너져 내렸다.#미치게 유혹적이고 환장하게 섹시한. #환장하게 섹시하고 돌아버리게 맛있는. #야한 그 맛. 먹어도 먹어도 또 먹는. #나 아닌 어떤 놈과도 엮여서는 안돼. #폭발하는 거침없는 소유욕.#정 못 견디겠다면 내 곁에서 죽든지.[미리보기]“당신이 내게 의도적으로 접근 했다는 게 사실이라면.”“맞아. 몇 번을 질문해도 대답은 어차피 하나야.”원래도 불투명하니 피부 속까지 들여다보일 것 같은 한서의 얼굴은 이제 밀가루 반죽을 덧입힌 것 같이 새하얗게 변했다.“첫 만남에 지하주차장 승용차에서 섹스를 했어. 사람들이 오고가는 위험을 무렵 쓰고 말이야. 뭐였을 것 같아?”“서로에게......미쳤으니까. 본능이 다른 모든 것을 이겼으니까.”“물론 한서는 미치게 탐나는 육체를 가졌더군. 선뜻 이성을 굴복시킬 만했어.”“지하주차장에서 선뜻 첫 관계를 가진 것도......!” 핏기가 가신 창백하다 못해 새하얀 한서의 얼굴은 일그러질 대로 일그러졌다. 충격에 휩싸인 이어진 그녀의 말은 거의 혼잣말에 가까웠다.“일부러 사람들에게 들킬 위험을 감수 한 거였어.”무일은 까딱 고개를 끄떡였다.“이제 제대로 이해를 했나보군.”“나쁜 사람......!”“처음부터 밝혔어. 절대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그 사람이 한서라고 해서 예외는 없다는 말도 했지.”“속옷 벗어.”뻣뻣하게 곤두선 남성의 굵고 위대한 존재감이 은밀한 곳을 가린 브리프를 무색하게 하며 묵직하게 둔부를 자극하고 있었다. 그제야 목욕가운으로 가린 그의 아랫도리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자연 그대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꿀꺽, 마른 침을 삼킨 한서는 성급한 손놀림으로 무일의 명령에 따랐다. 엉덩이를 살짝 들어 둔부를 가린 얇은 브리프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매끈한 허벅지를 지나 허물을 벗듯 가는 발목 아래로 흘러내린 브리프는 곧장 양탄자 위에 떨어져 아무렇게나 나뒹굴었다. 그녀는 이제 목욕가운 속 속옷 하나 걸치지 않은 완벽한 알몸이었다. 둔부 사이로 뻣뻣하게 곤두선 남성이 살결을 뚫을 듯 파고들었다. 외음부를 에워싼 검은 숲을 헤치고 갈라진 음부 사이로 뭉텅한 귀두를 들이밀었다. 바짝 성이 난 귀두로 음부 곳곳을 누비며 대음순과 소음순을 짓뭉개듯 건드렸다. 섬세하고 민감한 음부를 마음껏 오르내리는 귀두의 강한 자극에 그녀는 온몸이 꽈배기처럼 꼬이는 저릿한 전율이 일었다.덜덜, 전신이 떨렸다. 맙소사!흥분감에 까무룩 정신을 놓고 쓰러질 것 같다. 내벽 깊숙이 그를 머금은 것도 아닌데 벌써 오르가슴에 이른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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