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9.10
“이건 진짜, 안 갈 수가 없겠는데?”<br/><br/>무진은 즐거운 기색이 완연했지만, 그의 앞에 다리를 벌리고 누운 선결은 민망함 때문에 목덜미까지 빨개졌다. 하지만 싫은 건 아니었다. 난감한 듯 입술을 잘근잘근 물어뜯으면서도, 그가 줄 자극이 기대돼 미칠 것 같았다.<br/><br/>“이걸 안에 집어넣고…….”<br/><br/>무진이 기계의 막대 부분을 선결의 질 안으로 쑥 집어넣자 선결이 몸을 떨었다. 큼직하고 탱글탱글한 젖가슴이 푸딩처럼 흔들리자 무진의 입안에도 금세 침이 고였다. 얼른 저 달콤한 것을 빨아대고 싶었다.<br/><br/>“그리고 이 끄트머리를… 여기다 갖다 대는 거, 맞지?”<br/><br/>무진이 손가락으로 벌려 찾아낸 선결의 음핵에 뭉툭한 기계 끄트머리의 구멍을 갖다 맞췄다.<br/><br/>“으으응……!”<br/>“빨리 해달라고 조르는 거야?”<br/>“아니, 그런 게 아니라…….”<br/>“그런 게 아니긴.”<br/><br/>***<br/><br/>이선결(李善潔)이라는 이름만큼이나 착하고 깨끗한 것처럼 보이는 그녀에게는 은밀한 취미가 하나 있다.<br/>자위기구를 사서 홀로 모텔에서 실컷 자위를 하는 것.<br/>〈영진개발〉 사장 차무진이 그런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고,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br/><br/>「이선결은 20XX년 6월 13일 19시부터 익일 11시까지, 육체관계를 포함하여 차무진이 원하는 대로 시간을 함께 보낸다.」<br/><br/>이제 슬슬 사람과도 해보고 싶다 생각하던 선결은 그의 제안을 수락한다.<br/><br/>***<br/><br/>“아으응! 제발……! 제발, 이제… 어떻게 좀……!”<br/>“응?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나더러 뭘 어쩌라는 거지?”<br/>“아아! 너… 넣어… 주세요……. 제발…….”<br/>“뭘 넣어줄까? 골라. 1번 분홍색 장난감 좆, 2번 가짜 좆, 3번 진짜 좆.”<br/>“으흑……! 아, 아무거나, 빨리……!”<br/>“보기 중에 ‘아무거나’라는 건 없어. 원하는 건 정확히 말해. 남한테 다 맡기려고 하지 말고.”<br/>“아, 아흐흑!”<br/>“몇 번?”<br/>“사, 삼… 번이요…….”
“이건 진짜, 안 갈 수가 없겠는데?”무진은 즐거운 기색이 완연했지만, 그의 앞에 다리를 벌리고 누운 선결은 민망함 때문에 목덜미까지 빨개졌다. 하지만 싫은 건 아니었다. 난감한 듯 입술을 잘근잘근 물어뜯으면서도, 그가 줄 자극이 기대돼 미칠 것 같았다.“이걸 안에 집어넣고…….”무진이 기계의 막대 부분을 선결의 질 안으로 쑥 집어넣자 선결이 몸을 떨었다. 큼직하고 탱글탱글한 젖가슴이 푸딩처럼 흔들리자 무진의 입안에도 금세 침이 고였다. 얼른 저 달콤한 것을 빨아대고 싶었다.“그리고 이 끄트머리를… 여기다 갖다 대는 거, 맞지?”무진이 손가락으로 벌려 찾아낸 선결의 음핵에 뭉툭한 기계 끄트머리의 구멍을 갖다 맞췄다.“으으응……!”“빨리 해달라고 조르는 거야?”“아니, 그런 게 아니라…….”“그런 게 아니긴.”***이선결(李善潔)이라는 이름만큼이나 착하고 깨끗한 것처럼 보이는 그녀에게는 은밀한 취미가 하나 있다.자위기구를 사서 홀로 모텔에서 실컷 자위를 하는 것.〈영진개발〉 사장 차무진이 그런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고,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이선결은 20XX년 6월 13일 19시부터 익일 11시까지, 육체관계를 포함하여 차무진이 원하는 대로 시간을 함께 보낸다.」이제 슬슬 사람과도 해보고 싶다 생각하던 선결은 그의 제안을 수락한다.***“아으응! 제발……! 제발, 이제… 어떻게 좀……!”“응?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나더러 뭘 어쩌라는 거지?”“아아! 너… 넣어… 주세요……. 제발…….”“뭘 넣어줄까? 골라. 1번 분홍색 장난감 좆, 2번 가짜 좆, 3번 진짜 좆.”“으흑……! 아, 아무거나, 빨리……!”“보기 중에 ‘아무거나’라는 건 없어. 원하는 건 정확히 말해. 남한테 다 맡기려고 하지 말고.”“아, 아흐흑!”“몇 번?”“사, 삼… 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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