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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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을 느끼다
YES 24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6.19
한 여자를 처음 본 순간부터 욕망이었던 한 남자의 동물적 본능 같은 이야기.<br/><br/><br/>상무취임식이 있는 창립기념일 그날, 처음 인사한 형의 비서인 채연수가 지독한 탐욕으로 눈에 들어왔다.<br/><br/>“네가 말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내 눈앞에서 네 젖이 얼마나 출렁대는 줄 알아? 당장 꺼내서 내 입속에 처박고 싶게.”<br/><br/>부사장님 심부름을 간 그곳에서 그녀를 향한 강태신의 아찔한 유혹이 마법처럼 일어났다.<br/><br/>“너한테는 나를 자극하는 꼴리는 냄새가 나. 그것도 미치게 진하게.”<br/><br/>그는 꿈쩍도 하지 않은 채 그녀의 다리를 양손으로 살짝 벌려 허리를 숙였다. 책상 위에 걸터앉아 있는 통에 그녀의 음순이 태신의 두 눈에 정확하게 꽂혀 들었다.<br/><br/>“빨개.”<br/><br/>그의 노골적인 단어에 연수는 얼굴이 달아올랐다.<br/><br/>“빨아 먹고 싶게 즙이 넘쳐나네.”<br/><br/>그가 입맛을 다시듯 혀끝으로 제 입술을 핥았다. 그 모습이 치명적일 만큼 섹시해 연수는 마른 침을 삼켰다.<br/>말초신경까지 자극하는 태신의 시선이 이번엔 그녀의 눈을 바라보았다. <br/>마치 기대해 보란 듯이.<br/>마주친 시선이 사라지기 무섭게 그는 그녀의 음부를 삼켜 빨아댔다.<br/><br/><br/><br/>#형의 비서 #처음부터 욕망 #섹스파트너 #절륜이란 이런 것 #네가 원하는 #이 짓거리도 많이 할 테니 #연애도 해 #문제없는 남자 #신의 영역 강태신<br/><br/><br/><br/>[미리보기]<br/><br/><br/>“넣어줘요.”<br/><br/>절박함이 가득한 음성으로 애원했다. <br/>하지만 그는 어림없다는 듯 그녀를 농락할 뿐이었다.<br/>태신은 질구와 음핵을 문질러대던 페니스를 그녀의 허벅지 여린 살 쪽으로 옮겨 놓았다.<br/>잔인하다 이 남자. <br/>얄미울 정도로 그는 감질나게 그녀를 유린하고 있었다. 확 달아올라 조금만 더 매만져주면 절정에 치달을 것 같은데 그 끝을 그는 끝내 허락하지 않고 있었다.<br/>그래서 연수는 조바심이 일었다. 여기서 그가 멈출까 봐. 여기서 끝낼까 봐서.<br/><br/>“넣어줘요, 제발요.”<br/><br/>그녀는 자존심마저 버리고 그에게 매달리기 급급했다.<br/>왜 그 앞에서는 매번 속절없이 무너지는지 모를 참이었다. 무참할 만큼 그를 붙잡고 애원하기까지.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었다.<br/>이렇게까지 사정을 하는데 제발 그만 고문하길 바랄 뿐이었다.<br/><br/>“핥아줘?”<br/><br/>미치도록 달콤한 유혹을 해왔다. <br/>절대로 뿌리칠 수 없는 강렬한 유혹이었다. <br/>마주친 태신의 눈빛이 마치 더 간절하게, 더 가엾게, 더 불쌍하게 간청해보라고 말하고 있었다.<br/>그의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스치듯 매만지고 다시 멀어졌다. 연수는 조급해진 가운데 그를 응시했다.<br/>색정적으로 물든 눈동자가 파르르 떨렸다.<br/>연수의 손이 그의 어깨를 그러쥐었다.<br/><br/>“제발 그만 벌줘요. 나를 어떻게 좀 해줘요. 미치겠으니까.”<br/>“안달 난 네 모습 때문에 그냥 쌀 것만 같아. 젠장.” <br/><br/>그가 낮은 욕지기와 함께 몸을 아래로 내리더니 그녀의 음부에 혀를 가져다 댔다. 한 여자를 처음 본 순간부터 욕망이었던 한 남자의 동물적 본능 같은 이야기.상무취임식이 있는 창립기념일 그날, 처음 인사한 형의 비서인 채연수가 지독한 탐욕으로 눈에 들어왔다.“네가 말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내 눈앞에서 네 젖이 얼마나 출렁대는 줄 알아? 당장 꺼내서 내 입속에 처박고 싶게.”부사장님 심부름을 간 그곳에서 그녀를 향한 강태신의 아찔한 유혹이 마법처럼 일어났다.“너한테는 나를 자극하는 꼴리는 냄새가 나. 그것도 미치게 진하게.”그는 꿈쩍도 하지 않은 채 그녀의 다리를 양손으로 살짝 벌려 허리를 숙였다. 책상 위에 걸터앉아 있는 통에 그녀의 음순이 태신의 두 눈에 정확하게 꽂혀 들었다.“빨개.”그의 노골적인 단어에 연수는 얼굴이 달아올랐다.“빨아 먹고 싶게 즙이 넘쳐나네.”그가 입맛을 다시듯 혀끝으로 제 입술을 핥았다. 그 모습이 치명적일 만큼 섹시해 연수는 마른 침을 삼켰다.말초신경까지 자극하는 태신의 시선이 이번엔 그녀의 눈을 바라보았다. 마치 기대해 보란 듯이.마주친 시선이 사라지기 무섭게 그는 그녀의 음부를 삼켜 빨아댔다.#형의 비서 #처음부터 욕망 #섹스파트너 #절륜이란 이런 것 #네가 원하는 #이 짓거리도 많이 할 테니 #연애도 해 #문제없는 남자 #신의 영역 강태신[미리보기]“넣어줘요.”절박함이 가득한 음성으로 애원했다. 하지만 그는 어림없다는 듯 그녀를 농락할 뿐이었다.태신은 질구와 음핵을 문질러대던 페니스를 그녀의 허벅지 여린 살 쪽으로 옮겨 놓았다.잔인하다 이 남자. 얄미울 정도로 그는 감질나게 그녀를 유린하고 있었다. 확 달아올라 조금만 더 매만져주면 절정에 치달을 것 같은데 그 끝을 그는 끝내 허락하지 않고 있었다.그래서 연수는 조바심이 일었다. 여기서 그가 멈출까 봐. 여기서 끝낼까 봐서.“넣어줘요, 제발요.”그녀는 자존심마저 버리고 그에게 매달리기 급급했다.왜 그 앞에서는 매번 속절없이 무너지는지 모를 참이었다. 무참할 만큼 그를 붙잡고 애원하기까지.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었다.이렇게까지 사정을 하는데 제발 그만 고문하길 바랄 뿐이었다.“핥아줘?”미치도록 달콤한 유혹을 해왔다. 절대로 뿌리칠 수 없는 강렬한 유혹이었다. 마주친 태신의 눈빛이 마치 더 간절하게, 더 가엾게, 더 불쌍하게 간청해보라고 말하고 있었다.그의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스치듯 매만지고 다시 멀어졌다. 연수는 조급해진 가운데 그를 응시했다.색정적으로 물든 눈동자가 파르르 떨렸다.연수의 손이 그의 어깨를 그러쥐었다.“제발 그만 벌줘요. 나를 어떻게 좀 해줘요. 미치겠으니까.”“안달 난 네 모습 때문에 그냥 쌀 것만 같아. 젠장.” 그가 낮은 욕지기와 함께 몸을 아래로 내리더니 그녀의 음부에 혀를 가져다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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