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산호초 1권
-
푸른 산호초 1권
YES 24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6.17
“피아노… 피아노를 계속 치게 해 주세요.”<br/>“아, 전에 목숨 같은 피아노라고 했지? 그런데 어쩌나, 난 딱히 네 목숨에 관심이 없어서.”<br/>“전에 말씀하신 거, 몸으로 때우라고 한 거 지금 할게요.”<br/>“그런 여자는 아니라고 하더니, 이런 게 바로 네가 말한 그런 여잔데.”<br/><br/>진철은 기분 나쁘게 히죽이면서 아까 팁을 주려 꺼냈던 돈을 다시 손에 쥐고는 린아의 얼굴에 대고 흔들어 댔다.<br/><br/>“시키는 대로 다 한다고 했으니깐 자, 한 장이면 좆나게 한 번 빨아 주고, 두 장이면 네 거기에 뭐든 꽂아도 되는 거지? 세 장이면 더 심한 짓도 해도 괜찮고, 그지? 어디 보자, 네 장이면 끔찍한 일을 당해도 오케이? 응?”<br/><br/>진철이 돈을 흔드는 것도 모자라, 지갑에서 지폐를 한 장씩 한 장씩 꺼내 린아의 얼굴 앞에 보여 주면서 그녀를 세 치 혀로 희롱하고 유린하고 있었다. <br/>린아가 희미하게 웃으면서 진철에게 대답했다.<br/><br/>“저 돈 필요해요. 마음대로 갖고 놀아도 되니깐 돈 많이 주세요. 전에 말했잖아요. 어차피 죽으면 다 썩을 몸인데 무슨 짓을 당해도 관계없어요. 돈만 많이 주시면 다 참을게요.”<br/>“하… 미치겠네! 정말.”<br/><br/>진철은 제 앞에서 옷을 벗고 자신을 팔겠다고 나서는 여자를 왠지 선뜻 안을 수가 없었다.<br/>그의 눈에 들어온 앙상하게 드러난 린아의 갈비뼈는 타고난 날씬함이 아니라 배고픔의 흔적임을 비슷한 삶을 살아온 진철이었기에 한눈에 알 수 있었다.<br/><br/><br/>성공을 위해서 앞만 보고 달린 나쁜 남자의 처절한 후회의 참회록이자 그 남자를 지독히도 사랑한 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 “피아노… 피아노를 계속 치게 해 주세요.”“아, 전에 목숨 같은 피아노라고 했지? 그런데 어쩌나, 난 딱히 네 목숨에 관심이 없어서.”“전에 말씀하신 거, 몸으로 때우라고 한 거 지금 할게요.”“그런 여자는 아니라고 하더니, 이런 게 바로 네가 말한 그런 여잔데.”진철은 기분 나쁘게 히죽이면서 아까 팁을 주려 꺼냈던 돈을 다시 손에 쥐고는 린아의 얼굴에 대고 흔들어 댔다.“시키는 대로 다 한다고 했으니깐 자, 한 장이면 좆나게 한 번 빨아 주고, 두 장이면 네 거기에 뭐든 꽂아도 되는 거지? 세 장이면 더 심한 짓도 해도 괜찮고, 그지? 어디 보자, 네 장이면 끔찍한 일을 당해도 오케이? 응?”진철이 돈을 흔드는 것도 모자라, 지갑에서 지폐를 한 장씩 한 장씩 꺼내 린아의 얼굴 앞에 보여 주면서 그녀를 세 치 혀로 희롱하고 유린하고 있었다. 린아가 희미하게 웃으면서 진철에게 대답했다.“저 돈 필요해요. 마음대로 갖고 놀아도 되니깐 돈 많이 주세요. 전에 말했잖아요. 어차피 죽으면 다 썩을 몸인데 무슨 짓을 당해도 관계없어요. 돈만 많이 주시면 다 참을게요.”“하… 미치겠네! 정말.”진철은 제 앞에서 옷을 벗고 자신을 팔겠다고 나서는 여자를 왠지 선뜻 안을 수가 없었다.그의 눈에 들어온 앙상하게 드러난 린아의 갈비뼈는 타고난 날씬함이 아니라 배고픔의 흔적임을 비슷한 삶을 살아온 진철이었기에 한눈에 알 수 있었다.성공을 위해서 앞만 보고 달린 나쁜 남자의 처절한 후회의 참회록이자 그 남자를 지독히도 사랑한 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
웹툰가이드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