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5.02
가족과 친구, 믿었던 모든 것들이 의심 속에 던져졌다. 거짓과 배신, 마침내 드러난 거부할 수 없는 진실 앞에 테사와 하딘은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어렵게 얻은 그들의 미래는 또 다시 격류에 휘말리고 마는데…. 이전까지 테사와 하딘이 세상의 전부였다면, 5, 6권에서는 둘의 관계가 주변 인물들을 포함한 관계로 한 단계 확장된다. 가족과 친구를 비롯해 제3의 관계들이 둘의 관계를 더욱 혼란스럽게도 더욱 단단하게도 만든다. 인간의 관계란 결코 둘만의 것이 아니기에, 새로운 인물과 복잡해진 관계들로 인해 둘은 혼란을 겪으면서도 조금 더 성숙한 세계로 나아간다. 표지 또한 이를 반영하여 둘만의 세계가 아니라 세상 속에 던져진 작은 존재로서의 인물을 표현하는 방향으로 콘셉트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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