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2.11
하단우, 그는 완벽한 비서였다. 그가 매끈한 입술로 느른하게 중얼거리기 전까지만 해도.<br/><br/>“윤아정 본부장님이 무릎을 꿇고, 그 붉고 예쁜 입술로 제 것을 빠는 상상을 했습니다. 늘 단호하게 움직이는 혀가 제 것을 핥는 그런 상상.”<br/><br/>그의 손이 아정의 입술을 쓸었다. 예민한 점막이 손끝에 달아오른다. 아정이 멍하니 중얼거렸다.<br/><br/>“지금, 명령하는 건가요?”<br/><br/>“설마. 주인을 무는 개가 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제 주제도 모르고.”<br/><br/>단우가 피식 웃으며 손을 들어 아정의 허리를 잡았다. 보들보들한 살이 그의 손아귀 사이로 삐져나왔다. 침을 꼴깍 삼켰다. 거의 애무도 없었는데, 아정의 안은 이미 욱신거리며 그의 침입을 기다리고 있었다.<br/><br/>“주인에게 박을 순 있어도, 주제넘게 넘볼 순 없죠.”<br/><br/>“주인이라니, 그렇게 생각도 안 하…….”<br/><br/>그의 굵은 것이 구멍을 거칠게 비집고 들어와 아정의 말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br/><br/>?<br/><br/>====================================================================<br/><br/>?<br/><br/>재벌의 딸이자 상속자로 살아온 윤아정. 지금까지 주위에 있는 남자는 그녀의 재산을 노리는 이들밖에 없었다. <br/><br/>그러나 평범한 연애가 하고 싶었다.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그대로 받아 줄 남자와 그냥 평범한 사랑을 하고 싶었다. 그렇게 한탄하는 그녀에게 그녀의 완벽한 비서, 하단우가 다가온다. <br/><br/>“저랑 연애하시죠.”<br/><br/>충동적인 연애 하며 비스듬히 웃는 그가 평소의 모습과는 달랐다. 그저 잘생긴 줄 알았던 그가 웃으니 심장이 떨린다.
하단우, 그는 완벽한 비서였다. 그가 매끈한 입술로 느른하게 중얼거리기 전까지만 해도.“윤아정 본부장님이 무릎을 꿇고, 그 붉고 예쁜 입술로 제 것을 빠는 상상을 했습니다. 늘 단호하게 움직이는 혀가 제 것을 핥는 그런 상상.”그의 손이 아정의 입술을 쓸었다. 예민한 점막이 손끝에 달아오른다. 아정이 멍하니 중얼거렸다.“지금, 명령하는 건가요?”“설마. 주인을 무는 개가 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제 주제도 모르고.”단우가 피식 웃으며 손을 들어 아정의 허리를 잡았다. 보들보들한 살이 그의 손아귀 사이로 삐져나왔다. 침을 꼴깍 삼켰다. 거의 애무도 없었는데, 아정의 안은 이미 욱신거리며 그의 침입을 기다리고 있었다.“주인에게 박을 순 있어도, 주제넘게 넘볼 순 없죠.”“주인이라니, 그렇게 생각도 안 하…….”그의 굵은 것이 구멍을 거칠게 비집고 들어와 아정의 말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재벌의 딸이자 상속자로 살아온 윤아정. 지금까지 주위에 있는 남자는 그녀의 재산을 노리는 이들밖에 없었다. 그러나 평범한 연애가 하고 싶었다.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그대로 받아 줄 남자와 그냥 평범한 사랑을 하고 싶었다. 그렇게 한탄하는 그녀에게 그녀의 완벽한 비서, 하단우가 다가온다. “저랑 연애하시죠.”충동적인 연애 하며 비스듬히 웃는 그가 평소의 모습과는 달랐다. 그저 잘생긴 줄 알았던 그가 웃으니 심장이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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