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8.21
“진지하게 다시 묻는데 손다정은 강이현을 남자로 대할 생각이 추호도 없는 거야?”<br/><br/>강이현. 선호그룹의 후계자. 그의 인생에, 러블리한 매력덩어리가 등장했다. <br/>자신의 파트너가 되는 순간 넘치게 채워질 허영심과 온갖 혜택 따위 개의치 않는 쉽지 않은 여자, 손다정. <br/>자신의 입지, 선호그룹의 이미지 세탁을 위해 그녀를 이용하려 했다. <br/>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밝고 순수한 그녀가 자꾸 신경 쓰인다. 그의 양심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br/><br/><br/><br/>“워낙 높은 분이라 조심스럽단 거지 부사장님을 싫어한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br/><br/>손다정. 스물아홉 평범한 월급쟁이. 그녀의 인생에 뻔뻔하게 잘난 남자가 등장했다.<br/>겉으론 다 가진 듯하지만 이상하게도 웃는 얼굴이 마음을 아프게 하는 남자, 강이현.<br/>상처 받은 강아지 같은 그에겐 잠시만 경계를 풀어도 연민과 보호본능이 샘솟고 만다. 그의 깊은 상처를 외면하기가 어렵다. <br/>자꾸만 그를 위로해주고 싶다. 익숙한 듯 낯선 이 감정, 사랑일까?
“진지하게 다시 묻는데 손다정은 강이현을 남자로 대할 생각이 추호도 없는 거야?”강이현. 선호그룹의 후계자. 그의 인생에, 러블리한 매력덩어리가 등장했다. 자신의 파트너가 되는 순간 넘치게 채워질 허영심과 온갖 혜택 따위 개의치 않는 쉽지 않은 여자, 손다정. 자신의 입지, 선호그룹의 이미지 세탁을 위해 그녀를 이용하려 했다.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밝고 순수한 그녀가 자꾸 신경 쓰인다. 그의 양심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워낙 높은 분이라 조심스럽단 거지 부사장님을 싫어한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손다정. 스물아홉 평범한 월급쟁이. 그녀의 인생에 뻔뻔하게 잘난 남자가 등장했다.겉으론 다 가진 듯하지만 이상하게도 웃는 얼굴이 마음을 아프게 하는 남자, 강이현.상처 받은 강아지 같은 그에겐 잠시만 경계를 풀어도 연민과 보호본능이 샘솟고 만다. 그의 깊은 상처를 외면하기가 어렵다. 자꾸만 그를 위로해주고 싶다. 익숙한 듯 낯선 이 감정, 사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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