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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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아니길
YES 24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4.10
모든 여학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매력적인 바람둥이 휘경. <br/> 부모 잘 만나서 거칠 것 없이 자유롭게 살아온 바람둥이 따위... 나랑 무슨 상관? 아르바이트와 학교생활을 병행하느라 숨 돌릴 틈조차 없는 은수에게 같은 과 선배 휘경은 그저 연예인 같은 존재일 뿐이었다. <br/> 다른 여학생들과 달리 자신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 은수의 도도함에 휘경은 왠지 시선이 갔다. 은수가 무시하면 할수록 점점 더. <br/>“강은수는 왜 남자 안 만날까?”<br/>“철벽도 정도껏 쳐야지 귀엽지.”<br/>“사근사근한 애들이 널렸는데 뭐 하러 굳이 피곤하게…….”<br/> 은수는 어느새 남학생들의 ‘로망’에서 ‘신포도’가 되어 있었다. <br/> 가질 수 없으면 더 탐이 나게 마련이었다. 휘경에게 있어서 은수도 그러했다. <br/><br/>- 본문 중에서 -<br/>“너, 참 순진한 얼굴로 사람 말려 죽인다.”<br/>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휘경의 손이 스커트 아래로 쑥 들어왔다. 모조리 다 젖은 은수의 속옷 안은 거짓말처럼 뜨거웠다. <br/>“하읏….”<br/> 애액으로 흥건한 은수의 어여쁜 날개를 비비고 조몰락거리자, 은수의 다리와 속눈썹이 파들파들 떨려왔다.<br/>“너 혼자 할 때처럼… 느껴봐.”<br/> 휘경이 신음처럼 낮은 목소리로 달콤하게 중얼거렸다. 은수가 미치겠다는 듯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신음을 내질렀다. 절경이었다.<br/> 읍! 은수의 입술을 먹어치우듯 쭉쭉 빨아 삼킨 휘경의 손가락이 슬쩍 은수의 동굴 속으로 파고들었다. 천천히 움직이던 손가락이 좀 더 강하고 빠르게 안을 휘젓기 시작하자 찌걱찌걱 질척대는 소리가 요란했다. <br/>“하윽!”<br/> 예고 없이 파고들어오는 강한 힘에, 은수는 짧은 비명과도 같은 신음을 내지르며 허리를 비틀었다. 제 안을 침범하는 휘경의 것이 선명하게 느껴졌다. 너무 충격이 커서 제 입술을 씹은 채 고양이처럼 가르릉대는 게 은수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였다. <br/> 이윽고 휘경이 허리를 둥글게 돌려대기 시작했다. 은수의 저 끝을 자극하면서 주변을 넓혀대는 움직임이었다. 은수의 무릎과 엉덩이, 발끝에 전기가 짜르르 울렸다. <br/>“아… 어떡해… 읏….”<br/> 은수가 혼잣말처럼 미치겠다는 듯 중얼댔다. 휘경이 그런 은수의 모습에 만족한 듯 미소를 지었다. 뒤로 잠깐 물러난 휘경이, 더 빠르게 은수의 안에 질주하듯 처박혀 들어왔다.<br/>“아앙!”<br/> 은수의 고개가 뒤로 넘어가며 비음이 가득 섞인 교성을 쏟아졌다. 휘경은 계속해서, 천천히 뒤로 빠졌다가, 온 힘을 다해 꽂아댔다. 아, 아, 아! 은수가 참을 수 없는 신음을 흩뿌렸다. 휘경이 넣었다, 빼냈다 하는 탓에 은수의 그곳에서 애액이 사방으로 튀었다. 끝도 없이 밀려드는 쾌감에 은수는 어느 순간 배꼽 아래가 모두 사라진 것 같은 기분이었다.<br/> 모든 여학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매력적인 바람둥이 휘경. 부모 잘 만나서 거칠 것 없이 자유롭게 살아온 바람둥이 따위... 나랑 무슨 상관? 아르바이트와 학교생활을 병행하느라 숨 돌릴 틈조차 없는 은수에게 같은 과 선배 휘경은 그저 연예인 같은 존재일 뿐이었다. 다른 여학생들과 달리 자신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 은수의 도도함에 휘경은 왠지 시선이 갔다. 은수가 무시하면 할수록 점점 더. “강은수는 왜 남자 안 만날까?”“철벽도 정도껏 쳐야지 귀엽지.”“사근사근한 애들이 널렸는데 뭐 하러 굳이 피곤하게…….” 은수는 어느새 남학생들의 ‘로망’에서 ‘신포도’가 되어 있었다. 가질 수 없으면 더 탐이 나게 마련이었다. 휘경에게 있어서 은수도 그러했다. - 본문 중에서 -“너, 참 순진한 얼굴로 사람 말려 죽인다.”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휘경의 손이 스커트 아래로 쑥 들어왔다. 모조리 다 젖은 은수의 속옷 안은 거짓말처럼 뜨거웠다. “하읏….” 애액으로 흥건한 은수의 어여쁜 날개를 비비고 조몰락거리자, 은수의 다리와 속눈썹이 파들파들 떨려왔다.“너 혼자 할 때처럼… 느껴봐.” 휘경이 신음처럼 낮은 목소리로 달콤하게 중얼거렸다. 은수가 미치겠다는 듯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신음을 내질렀다. 절경이었다. 읍! 은수의 입술을 먹어치우듯 쭉쭉 빨아 삼킨 휘경의 손가락이 슬쩍 은수의 동굴 속으로 파고들었다. 천천히 움직이던 손가락이 좀 더 강하고 빠르게 안을 휘젓기 시작하자 찌걱찌걱 질척대는 소리가 요란했다. “하윽!” 예고 없이 파고들어오는 강한 힘에, 은수는 짧은 비명과도 같은 신음을 내지르며 허리를 비틀었다. 제 안을 침범하는 휘경의 것이 선명하게 느껴졌다. 너무 충격이 커서 제 입술을 씹은 채 고양이처럼 가르릉대는 게 은수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였다. 이윽고 휘경이 허리를 둥글게 돌려대기 시작했다. 은수의 저 끝을 자극하면서 주변을 넓혀대는 움직임이었다. 은수의 무릎과 엉덩이, 발끝에 전기가 짜르르 울렸다. “아… 어떡해… 읏….” 은수가 혼잣말처럼 미치겠다는 듯 중얼댔다. 휘경이 그런 은수의 모습에 만족한 듯 미소를 지었다. 뒤로 잠깐 물러난 휘경이, 더 빠르게 은수의 안에 질주하듯 처박혀 들어왔다.“아앙!” 은수의 고개가 뒤로 넘어가며 비음이 가득 섞인 교성을 쏟아졌다. 휘경은 계속해서, 천천히 뒤로 빠졌다가, 온 힘을 다해 꽂아댔다. 아, 아, 아! 은수가 참을 수 없는 신음을 흩뿌렸다. 휘경이 넣었다, 빼냈다 하는 탓에 은수의 그곳에서 애액이 사방으로 튀었다. 끝도 없이 밀려드는 쾌감에 은수는 어느 순간 배꼽 아래가 모두 사라진 것 같은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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