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1.02
시추 마음이와 스탠다드 푸들 사랑이 엄마, 서지후.<br/>대기업에 다니다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br/>대책 없이 시골에 집을 사서 이사를 왔다.<br/>시행착오뿐인 전원생활, <br/>늘 불이 꺼져 있던 옆집에 불이 들어오니 반갑기 그지없다.<br/><br/>길고양이 양양이에게 간택 당한 집사, 김유신.<br/>사업을 정리하고 남은 돈으로 전원주택을 구입하지만,<br/>옆집에 이사 온 여자로 인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br/><br/>처음 그녀는 구두를 벗은 채 옆집 마당에서 폴짝거리며 뛰고 있었다. <br/>두 번째는 개를 쫓아 미친 듯이 소리 지르며 마당을 질주했으며, <br/>세 번째는 그의 창고에서 괴성을 지르며 낫을 휘둘렀다. <br/>네 번째는 비 내리는 새벽에 오리 우비를 입고 곡괭이질을…….<br/><br/>‘정말 골치 아픈 여자로군. 어이없고, 사람 피곤하게 하고. 또 뭐가 있지? 귀찮고, 그리고…….’<br/>아주, 아주 조금은, 귀. 엽. 다.<br/>귀엽다니. 비를 너무 많이 맞아 뇌진탕이 생겼나 보다.<br/><br/>서른하나, 서른셋. <br/>도시 남녀가 호반의 도시 춘천으로 이사하면서 시작되는<br/>1.5m의 담벼락을 넘나드는 러브 코미디.
시추 마음이와 스탠다드 푸들 사랑이 엄마, 서지후.대기업에 다니다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대책 없이 시골에 집을 사서 이사를 왔다.시행착오뿐인 전원생활, 늘 불이 꺼져 있던 옆집에 불이 들어오니 반갑기 그지없다.길고양이 양양이에게 간택 당한 집사, 김유신.사업을 정리하고 남은 돈으로 전원주택을 구입하지만,옆집에 이사 온 여자로 인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처음 그녀는 구두를 벗은 채 옆집 마당에서 폴짝거리며 뛰고 있었다. 두 번째는 개를 쫓아 미친 듯이 소리 지르며 마당을 질주했으며, 세 번째는 그의 창고에서 괴성을 지르며 낫을 휘둘렀다. 네 번째는 비 내리는 새벽에 오리 우비를 입고 곡괭이질을…….‘정말 골치 아픈 여자로군. 어이없고, 사람 피곤하게 하고. 또 뭐가 있지? 귀찮고, 그리고…….’아주, 아주 조금은, 귀. 엽. 다.귀엽다니. 비를 너무 많이 맞아 뇌진탕이 생겼나 보다.서른하나, 서른셋. 도시 남녀가 호반의 도시 춘천으로 이사하면서 시작되는1.5m의 담벼락을 넘나드는 러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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