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2.20
용정서 중국인 지주인 팡둥이 왔다고 기별이 와서 남편은 두루마기를 꺼내 입고 문밖을 나선다. 그의 아내는 그런 남편의 뒷모습이 불안하고 가엽기만 하다.그들은 바가지 몇짝을 달고 고향을 떠나 중국인의 땅을 얻어 농사를 짓게 되었으나, 중국군대인 보위단에게 날마다 위협을 당하고, 그러다 시국이 바뀌자 자×단에게 돈을 뜯기고. 그런 삶이 계속 되었던 것이기에...이 소설은 일제 강점기에 살았던 한 여성, 즉 한 어머니의 끊임없는 고통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이 소설을 통해 가난과 괴롭힘에 자신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이 어렵기만 했던 우리 선조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