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9.29
열아홉의 날라리 조예강이 열아홉의 범생 황이록을 만났다.<br/>이록의 단정함에 끌렸던 예강. 그런데 알고 봤더니 그는 개새끼.<br/>개새끼는 한 번 물고 놓지 않았다.<br/><br/>8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br/>개새끼는 여전히 말한다.<br/><br/>“몸 내놔.”<br/><br/>***<br/><br/>이록이 천천히 다가갔다.<br/>그는 식탁 위에 누운 예강을 내려다보았다.<br/>그녀의 모습이 낯익었다.<br/>금세 기억이 떠올랐다.<br/>그녀가 몸을 주던 시절, 그가 달라고 하면 언제 어느 때든 달려와 그가 명령하고 요구하는 대로 다 하던 그 시절의 놀이였다.<br/>체육관 구석에 방이 하나 있었다.<br/>배구공이나 농구공을 담은 바구니나 뜀틀 같은 운동 용품을 보관하던 방이었다.<br/>그곳으로 예강을 불러들였다.<br/>그녀에게 팬티만 벗으라고 했다.<br/>팬티만 벗은 그녀를 3단으로 포갠 뜀틀에 말 타는 자세로 앉혔다.<br/><br/>#현대로맨스, #고수위, #몸정>맘정, #나쁜남자, #계약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재회물, #피폐물, #애잔물, #상처녀
열아홉의 날라리 조예강이 열아홉의 범생 황이록을 만났다.이록의 단정함에 끌렸던 예강. 그런데 알고 봤더니 그는 개새끼.개새끼는 한 번 물고 놓지 않았다.8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개새끼는 여전히 말한다.“몸 내놔.”***이록이 천천히 다가갔다.그는 식탁 위에 누운 예강을 내려다보았다.그녀의 모습이 낯익었다.금세 기억이 떠올랐다.그녀가 몸을 주던 시절, 그가 달라고 하면 언제 어느 때든 달려와 그가 명령하고 요구하는 대로 다 하던 그 시절의 놀이였다.체육관 구석에 방이 하나 있었다.배구공이나 농구공을 담은 바구니나 뜀틀 같은 운동 용품을 보관하던 방이었다.그곳으로 예강을 불러들였다.그녀에게 팬티만 벗으라고 했다.팬티만 벗은 그녀를 3단으로 포갠 뜀틀에 말 타는 자세로 앉혔다.#현대로맨스, #고수위, #몸정>맘정, #나쁜남자, #계약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재회물, #피폐물, #애잔물, #상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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