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하네
-
너무하네
YES 24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8.24
너와의 미래를 꿈꾸지는 않아. <br/>연애조차 비즈니스니까. <br/>단지, 끌려. <br/>그 밤, 그 느낌이 진짜였는지, 착각인 건지.<br/><br/><br/><br/>-본문 중에서-<br/><br/><br/>‘혼자 산다며.’<br/><br/>그리고 예상했던 바대로 기혁은 치사하게 나왔다. 그가 오피스텔로 들어가려는 다인을 잡고서 더없이 야비한 말을 물었다. <br/>다인의 미간이 진심으로 일그러졌다. <br/><br/>‘이거 놔.’<br/>‘잠깐 들어가.’<br/><br/>기혁의 손에 더 힘이 들어가자 다인은 기가 막혔다. <br/><br/>‘너 같은 사람 쉽게 드나들라고 혼자 사는 거 아냐.’<br/>‘알아. 순결한 이다인.’<br/><br/><br/>그가 뻔뻔스럽게 말하자, <br/><br/>‘허.’<br/><br/>다인은 기가 막혔다. <br/><br/>‘놔.’<br/>‘....’<br/>‘놓으라니까.’<br/>그러나 기혁은 고집스러웠다. 지독하게도 다인의 손을 놔주지 않았다. <br/>기혁이 끝끝내 혼자 사는 그녀의 집까지 따라가 섹스하고 가겠다는 뜻을 내보이자 다인은 치가 떨렸다. <br/><br/><br/><br/>[미리보기]<br/><br/><br/>얼마나 깊이 박혀 문질러지는지 다인은 목까지 졸리는 느낌이었다. 엉덩이 아래 손을 넣고 다인의 각도를 살짝 들어 올린 기혁 때문에 깊이를 가늠조차 할 수 없었다. <br/>탁탁탁탁. <br/>젖어 넘치는 소리가 퍽퍽퍽, 퍼졌다. 다인은 공격처럼 깊이 찔렸다.<br/><br/>“너무 좋아.”<br/><br/>한참이나 다인을 정신없이 취하던 기혁이 목덜미에 키스하며 속삭였다. 그의 말이 진심이었는지 다인의 엉덩이를 꽉 쥔 채 몸까지 부르르 떨어댔다. 헐떡거리는 호흡이 낯 뜨겁게 울렸다. <br/>다인이 알던 기혁은 우아하고 기품이 있었지만 섹스 중인 그는 한 마리 짐승이었다. 섹스에 환장한 인간이었다. 눈이 풀려 사람이 보든 말든 오입질을 해 대는 개 같았다. 다인의 혀를 빨고 입술을 물고, 볼이며 코를 씹는 야인이었다. <br/><br/> 너와의 미래를 꿈꾸지는 않아. 연애조차 비즈니스니까. 단지, 끌려. 그 밤, 그 느낌이 진짜였는지, 착각인 건지.-본문 중에서-‘혼자 산다며.’그리고 예상했던 바대로 기혁은 치사하게 나왔다. 그가 오피스텔로 들어가려는 다인을 잡고서 더없이 야비한 말을 물었다. 다인의 미간이 진심으로 일그러졌다. ‘이거 놔.’‘잠깐 들어가.’기혁의 손에 더 힘이 들어가자 다인은 기가 막혔다. ‘너 같은 사람 쉽게 드나들라고 혼자 사는 거 아냐.’‘알아. 순결한 이다인.’그가 뻔뻔스럽게 말하자, ‘허.’다인은 기가 막혔다. ‘놔.’‘....’‘놓으라니까.’그러나 기혁은 고집스러웠다. 지독하게도 다인의 손을 놔주지 않았다. 기혁이 끝끝내 혼자 사는 그녀의 집까지 따라가 섹스하고 가겠다는 뜻을 내보이자 다인은 치가 떨렸다. [미리보기]얼마나 깊이 박혀 문질러지는지 다인은 목까지 졸리는 느낌이었다. 엉덩이 아래 손을 넣고 다인의 각도를 살짝 들어 올린 기혁 때문에 깊이를 가늠조차 할 수 없었다. 탁탁탁탁. 젖어 넘치는 소리가 퍽퍽퍽, 퍼졌다. 다인은 공격처럼 깊이 찔렸다.“너무 좋아.”한참이나 다인을 정신없이 취하던 기혁이 목덜미에 키스하며 속삭였다. 그의 말이 진심이었는지 다인의 엉덩이를 꽉 쥔 채 몸까지 부르르 떨어댔다. 헐떡거리는 호흡이 낯 뜨겁게 울렸다. 다인이 알던 기혁은 우아하고 기품이 있었지만 섹스 중인 그는 한 마리 짐승이었다. 섹스에 환장한 인간이었다. 눈이 풀려 사람이 보든 말든 오입질을 해 대는 개 같았다. 다인의 혀를 빨고 입술을 물고, 볼이며 코를 씹는 야인이었다.
웹툰가이드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