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8.18
“빨리 안하면 내가 입혀 줄 겁니다.”<br/>악! 은우는 서둘러 입고 있던 원피스를 벗고 속옷을 입기 시작했다. 자, 잠깐. 이거 너무…….<br/>“신은우 씨.”<br/>태영이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는지 이를 악물고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자 은우가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대꾸했다.<br/>“저, ……아요.”<br/>“뭐라고요?”<br/>태영의 미간이 좁혀졌다. 저런 성격 딱 질색인데.<br/>“이봐요 신은우 씨, 뭐라고 했어요?”<br/>“브래지어가 작아요!”<br/>은우는 눈을 딱 감고 울먹이며 버럭 소리쳤다. 될 대로 돼라. 브래지어의 컵이 작았다. 은우는 컵 밖으로 삐져나오는 자신의 가슴을 손바닥으로 가리며 울상을 지었다. 그때였다. 순간 인기척도 없이 태영이 은우가 있는 파티션 안으로 쳐들어 왔다.<br/>“악!”<br/>화들짝 놀란 은우는 꽥 소리를 질러 버리고 말았다. 미친 듯이 팔로 몸을 가리고 한 쪽 다리를 들었다 내리는 것을 반복하는 그녀를 유심히 쳐다보던 태영은 그녀의 양 팔을 붙잡고 옆으로 벌렸다. <br/>활짝. 아주 활짝.<br/>란제리 디자이너 윤태영과 모태솔로에서 벗어난지 한달만에 다시 솔로가 된 엉뚱녀 신은우의 갈팡질팡 로맨스!
“빨리 안하면 내가 입혀 줄 겁니다.”악! 은우는 서둘러 입고 있던 원피스를 벗고 속옷을 입기 시작했다. 자, 잠깐. 이거 너무…….“신은우 씨.”태영이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는지 이를 악물고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자 은우가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대꾸했다.“저, ……아요.”“뭐라고요?”태영의 미간이 좁혀졌다. 저런 성격 딱 질색인데.“이봐요 신은우 씨, 뭐라고 했어요?”“브래지어가 작아요!”은우는 눈을 딱 감고 울먹이며 버럭 소리쳤다. 될 대로 돼라. 브래지어의 컵이 작았다. 은우는 컵 밖으로 삐져나오는 자신의 가슴을 손바닥으로 가리며 울상을 지었다. 그때였다. 순간 인기척도 없이 태영이 은우가 있는 파티션 안으로 쳐들어 왔다.“악!”화들짝 놀란 은우는 꽥 소리를 질러 버리고 말았다. 미친 듯이 팔로 몸을 가리고 한 쪽 다리를 들었다 내리는 것을 반복하는 그녀를 유심히 쳐다보던 태영은 그녀의 양 팔을 붙잡고 옆으로 벌렸다. 활짝. 아주 활짝.란제리 디자이너 윤태영과 모태솔로에서 벗어난지 한달만에 다시 솔로가 된 엉뚱녀 신은우의 갈팡질팡 로맨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