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4.07
부동산 사기에 휘말린 A아파트 304동 1104호.<br/>“그쪽도 억울하시겠지만 저도 이 집에 남아 있어야겠어요.”<br/>“오늘쯤이면 등기 완료되었을 테니 거긴 엄연한 제 집입니다.”<br/>전세 계약한 선우는 집주인인 동완에게 밀려 갈 곳을 잃고 만다!<br/><br/>이 집에서 살 수만 있다면 함께 사는 것도 괜찮아요.<br/>순진함과 교활함의 경계에 선 여자, 이선우.<br/><br/>여기는 엄연한 내 집이란 말입니다.<br/>신경 쓰고 싶지 않지만 자꾸 신경이 쓰이는 남자, 강동완.<br/><br/>아파트 화단에 웬 텐트? 별일이 다 있구나 하며 지나가려던 동완은<br/>텐트 앞에서 밥하는 여자의 뒷모습을 발견했다.<br/>익숙한 뒷모습에 옆에서 손가락을 빨고 있는 저 조그만 아이는…….<br/>“이제 퇴근하세요? 밥 다 됐는데 식사 좀 하고 가실래요?”<br/>저 여자가 미쳤나?!<br/><br/>결국 동완은 늑대 우리에 던져진 양과 같은 선우를 결국 집에 들이고<br/>오늘도 눈을 뜨면 어김없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br/><br/>제집으로 들어오더니 가끔 머릿속을 들어오던 발칙한 동거인이 이젠 아예 제 마음으로 들어오려 하고 있었다.<br/>멈춰야 할 한계선이다.
부동산 사기에 휘말린 A아파트 304동 1104호.“그쪽도 억울하시겠지만 저도 이 집에 남아 있어야겠어요.”“오늘쯤이면 등기 완료되었을 테니 거긴 엄연한 제 집입니다.”전세 계약한 선우는 집주인인 동완에게 밀려 갈 곳을 잃고 만다!이 집에서 살 수만 있다면 함께 사는 것도 괜찮아요.순진함과 교활함의 경계에 선 여자, 이선우.여기는 엄연한 내 집이란 말입니다.신경 쓰고 싶지 않지만 자꾸 신경이 쓰이는 남자, 강동완.아파트 화단에 웬 텐트? 별일이 다 있구나 하며 지나가려던 동완은텐트 앞에서 밥하는 여자의 뒷모습을 발견했다.익숙한 뒷모습에 옆에서 손가락을 빨고 있는 저 조그만 아이는…….“이제 퇴근하세요? 밥 다 됐는데 식사 좀 하고 가실래요?”저 여자가 미쳤나?!결국 동완은 늑대 우리에 던져진 양과 같은 선우를 결국 집에 들이고오늘도 눈을 뜨면 어김없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제집으로 들어오더니 가끔 머릿속을 들어오던 발칙한 동거인이 이젠 아예 제 마음으로 들어오려 하고 있었다.멈춰야 할 한계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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