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2.07
2013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br/><br/><br/>하루의 일탈을 결심한 그녀, 김민서.<br/>“한 번 즐길 상대로 나, 어때요?”<br/><br/>여자의 도발을 꿀꺽 삼켜버린 남자, 진현.<br/>“정말 즐기고 싶나?”<br/><br/><br/>“나한테 원하는 게 이건가?”<br/>그가 그녀를 벽으로 밀어붙였다. 쿵하고 부딪히는 순간 민서는 인상을 찌푸렸다.<br/>“원할 때 안아주는 것? 그렇다면 기꺼이 응해주지.”<br/>그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꽉 움켜잡았다. 민서는 놀라서 헉, 숨을 삼켰다. 움켜쥔 손이 거칠게 움직였다. 힘껏 주무르다 빙글빙글 돌려서 문지르며 강하게 자극했다.<br/>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의 호흡이 뺨 위로 흩어졌다. 민서는 차라리 고개를 돌려 버렸다. 그의 강렬한 시선과 허벅지 안쪽 깊은 곳에서 강한 자극으로 인한 반란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br/>“이 깊은 곳에 나를 묻고 싶어서 미치겠거든.”
2013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하루의 일탈을 결심한 그녀, 김민서.“한 번 즐길 상대로 나, 어때요?”여자의 도발을 꿀꺽 삼켜버린 남자, 진현.“정말 즐기고 싶나?”“나한테 원하는 게 이건가?”그가 그녀를 벽으로 밀어붙였다. 쿵하고 부딪히는 순간 민서는 인상을 찌푸렸다.“원할 때 안아주는 것? 그렇다면 기꺼이 응해주지.”그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꽉 움켜잡았다. 민서는 놀라서 헉, 숨을 삼켰다. 움켜쥔 손이 거칠게 움직였다. 힘껏 주무르다 빙글빙글 돌려서 문지르며 강하게 자극했다.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의 호흡이 뺨 위로 흩어졌다. 민서는 차라리 고개를 돌려 버렸다. 그의 강렬한 시선과 허벅지 안쪽 깊은 곳에서 강한 자극으로 인한 반란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이 깊은 곳에 나를 묻고 싶어서 미치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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