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9.29
4회 연속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르고, 일본인 최초로 미국예술원 명예회원으로 선출되는 등 일본 근대문학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는 작가,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단편선이다. 이 책에는 일본 근대문학을 대표하며 탐미주의 작가로 알려져 있는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단편 중 7편이 실려 있다. 다니자키의 소설을 말할 때 대표적인 탐미주의, 페티시즘, 관능주의, 에로티시즘, 등의 성향이 잘 드러난 단편으로 구성됐다. 관능적이고 탐미주의적인 그의 대표작 ‘문신’을 비롯해, 도쿄 주변 지역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페티시즘을 표현한 ‘비밀’도 담겨 있다. 이외에도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전형을 잘 나타낸 ‘그리운 어머니’, 마조히즘을 다룬 ‘소년’, 등 좀처럼 볼 수 없던 그의 작품 중에서도 엄선된 단편들을 접할 수 있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