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8.14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부터 《미중전쟁》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함께 호흡하며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김진명의 장편소설 『직지』 제1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공인받은 ‘직지’와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를 둘러싼 중세의 미스터리를 추적한 작품으로, 치밀한 자료조사와 프랑스 등 현지 취재, 그리고 현대 과학의 성과에 역사적 상상력을 더해 금속활자의 전파에 관한 실체적 진실에 다가선다. 평온안 주택가에서 경악스런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귀가 잘려나가고 창이 심장을 관통한 시신. 더 놀라운 것은 드라큘라에게 당한 듯 목에 선명한 송곳니 자국에, 피가 빨렸다는 점이다. 피살자는 고려대에서 라틴어를 가르쳤던 전형우 교수다. 사회부 기자 기연은 중세풍의 기괴한 살해방식에 강렬한 의문을 품고 사건을 파고든다. 전형우 교수가 죽기 전 교황청의 비밀 수장고에서 발견된 편지를 해석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용의자를 좁히지만, 범행동기와 살인현장이 매치되지 않는 모순적인 상황에 당혹해한다. 기연은 원점으로 돌아가 사건현장을 살피다 교수의 서재에서 두 개의 이름을 발견하고 전 교수가 계획했던 동선을 따라 그들을 만나기 위해 프랑스로 날아간다. 그리고 그곳엔 기연이 상상도 못한 반전과 충격적인 사실이 기다리고 있는데…….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