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7.03
대중에게는 스티브 맥퀸과 더스틴 호프만이 주연한 동명의 영화로 더 유명한 앙리 샤리에르의 자전소설 『빠삐용(Papillon)』. 부당한 사법체계에 의해 사회적 사망선고를 받았으나 무기력한 희생양이 되기를 거부했던 남자. 여덟 차례에 걸친 탈출 실패와 그 뒤로 이어진 가혹한 형벌을 감수하면서도 사람 잡는 악마의 섬에서 바다로 뛰어들어 끝내 승리한 주인공의 이야기가 세상에 나오자 사람들은 자유를 향한 그의 집념과 용기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1968년 초판이 출간된 직후 서구사회에 일대 파장을 일으키며 영화와 TV 다큐멘터리로 각색된 이 소설은 이후 50년이 지난 현재까지 ‘희망과 생존의 바이블’로 사랑받으며 식지 않는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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