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11.11
★2019 스크리베레 페르 아모레(Scrivere per Amore) 국제문학상 수상작★문학계에서 대작은 드물다. 하지만 존재한다.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독일) 독특하면서도 섬세한 데뷔작. 내면적이고 감동적인 소설..
-렉스프레스(프랑스) 외로움, 세상의 의미와 존재 이유의 탐색, 타인과의 진실된 관계 맺음에 관한 예리하고 노련한 소설
★★★★★ 디 인디펜던트(영국) 작은 보석 같은 작품이다! 마지막 페이지는 잊히지 않는다.
-프랑스앵포(프랑스) 72세, 50여 년 경력의 정신과 의사가 은퇴한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그의 마지막 환자, 아가트 지메르만. 유리처럼 약하고 투명한 아가트는 삶의 의욕을 잃어버렸다. 계피와 어우러진 사과 향이 나는 그녀의 등장이 모든 걸 뒤엎는다. 고독, 삶의 권태, 인간관계에 대한 망설임, 타인에 대한 이해. 공허한 삶을 사는 두 존재가 만나 서로를 채워가는 작은 기적 같은 스토리. 그들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이 두려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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