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8.30
‘견디기 힘든 삶을 살았어도 살아있다는 것은 축복이었다.’
2012년 남촌문학상 수상작가 이유정의 수필집이 출간되었다.
이야기는 남편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다. 전도유망한 젊은이인 남편을 고문 후유증으로 피폐하게 만들고 끝내 죽음으로까지 몰고 간 사람은 누구인가? 아니 어떤 세력인가? 독재 권력이 한 인간의 삶을 이렇게까지 피폐하게 만들어도 되는 것인가? 시들어가는 남편을 옆에서 지켜보며 작가 또한 신산한 삶을 살아왔지만 지금은 맛보기 힘든 우리 음식, 사라져가는 반닫이 속 모본단, 법단, 항라, 숙고사... 등의 우리 옷감, 조각보, 자수... 등 곱디고운 우리 것들 안에서 굴곡진 삶을 아름답게 승화시켰다.
작가는 말한다. 비록 신산(辛酸)한 삶을 살았지만 살아있다는 것은 축복이라고.... -문예바다 편집부-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