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2.12.06
일본의 학교폭력을 다룬 소설 『우리들의 얼룩진 교과서』 제2권. 일본 열도를 들끓게 한 일본판 《도가니》와 같은 작품으로, 일본 최고의 TV드라마에 수여하는 무코다 구니코상 수상작을 소설화했다. 학교폭력과 집단 따돌림 문제를 통해 가해 학생들의 심리를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세상의 비난으로부터 학교를 지켜야 한다는 명분 아래 학교폭력을 은폐하려는 학교와 교육당국, 사실을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교사, 그 사이에 있는 피해 학생들의 아픔과 두려움을 사실적으로 그려나간다. 중학교 건물 4층에서 떨어져 사망한 여학생 아이자와 아스카. 등교거부 기색을 보이던 아스카를 이전부터 걱정하던 임시교사 가지 고헤이는 변호사이자 아스카의 새엄마였던 쓰미키 다마코와 함께 아스카가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된다. 그로 인한 자살을 의심한 두 사람은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아스카의 추락사에 대한 상황 추적과 인물의 증언을 통해 사건을 전개하는 미스터리적 구성을 취한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