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7.07
‘마음속 지옥’을 그리는 독일 심리 스릴러의 대가, 안드레아스 빙켈만의 소설 『물의 감옥』. 강변에서 발견된 익사체가 독일 전역을 발칵 뒤집어놓는다. 타살이 분명한 시신의 배에는 전기인두를 사용한 듯 경찰의 이름이 선명히 새겨져 있다. 그러나 강변과 호수, 욕조 등 ‘물’을 둘러싼 살인은 이 건이 처음도, 마지막도 아니었으며 얼마 되지 않아 또 다른 시신이 떠오른다. 사건을 덮으려 하는 경찰들과 뒤쫓는 경찰들…. 한편 신참내기 경찰 마누엘라는 시신의 폐에서 나온 물을 분석해 다음 살인을 예견하지만, 위험한 진실은 그녀의 목숨마저 위협한다.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양한 언어권에서 번역 출간된 《물의 감옥》은 현지 출간 즉시 냉정하기로 소문난 독일 독자들에게마저 아마존 평균 별점 네 개 반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살인자와 희생자, 경찰의 시점을 오가는 다층적 서술은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악’의 여러 모습을 생생히 고발한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