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3.07.05
실화와 민담, 창작이 절묘하게 결합된 호러 판타지 『일곱 번째 아들』 제2권 《파멸의 저주》. 2004년 처음 선보인 이래 꾸준히 출간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 시리즈는 영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각종 이야기와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한 풍성한 내용을 자랑한다. 여기에 호러와 판타지를 절묘하게 결합시키며 흥미진진한 세계를 만들어냈다. 워너브라더스 사가 2013년 가을 개봉을 목표로 제작하고 있는 벤 반스 주연의 영화 《일곱 번째 아들》의 원작이다. 일곱째 아들이 일곱 번째로 낳은 아들이자 유령을 보는 소년 토머스, 마녀 집안에서 태어나 철저하게 마녀로 키워진 신비한 소녀 앨리스, 카운티를 지켜온 최고의 유령 사냥꾼 존. 카운티 사람들을 위협하는 어두운 존재들과 이에 맞서는 세 사람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십 년 전, 유령 사냥꾼을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갔던 고대 악령 ‘파멸’이 서서히 힘을 되찾아 사제들에게 사악한 기운을 불어넣는다. 유령 사냥꾼과 톰은 카운티 전역을 지배하려는 ‘파멸’과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치는 동시에 사람들을 이단으로 몰아 끔찍하게 화형시키는 종교 재판소장의 눈도 피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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