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2.12.13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마의』의 소설. 《허준》, 《대장금》, 《이산》 등을 연출한 이병훈 PD와 극본가 김이영 작가의 드라마를 소설로 만난다. 조선시대에 ‘한방의 외과적 시술’로 이름을 날렸던 우리나라 최초의 외과의 백광현의 삶을 그리고 있다. 뒤바뀐 운명을 딛고 마의에서 어의가 되기까지, 그의 파란만장한 운명이 펼쳐진다. 소현세자 암살을 막으려다 역적으로 몰려 참수당한 강직한 성품의 유의 강도준. 갓 태어난 그의 아들 광현은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다. 이후 천민 신분으로 살아가게 된 광현은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열망으로 말을 치료하는 ‘마의’가 된다. 탁월한 침술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마의 출신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혜민서 의생이 된다. 한편, 소광통교 여리꾼이던 지녕은 주어진 길을 버리고 혜민서의 의녀가 되면서 광현과 재회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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